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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 빈티지 나이키 블레이저 원판 백투더퓨처 브루인 코르테즈
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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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생산된 1980년대 초반 나이키 블레이저 입니다. 이것은 여러번 착용으로 인해 상태가 주름이 나고 색이 바랬습니다. 창이 건조한 편이나 많이 신을수 있는 상태죠. 반스의 에라같은 쉐입을 지니고 있으며 80년대 나이키의 두꺼운 소가죽은 아름답게 주름이 나있습니다. 끈도 오리지널로 바랜색과 광택감이 예술이죠. 특별한 하자는 없습니다만 사용감이 많다는점을 감안하여 빈티지 신발에 익숙하신분의 구매를 권해드립니다. 희귀한 형태의 블레이저 로우라 정보가 명확하지 않은 신발로 많이들 의심하시는데 80년대 초기에 생산되어 브루인과 유사하지만 밑창의 테잎이 둘러져있는 블레이저 로우입니다. 하이버전을 찾아보시면 같은 형태를 발견하실 수 있으며 50만원을 상회하는 표준을 보여줍니다. 빈티지 나이키를 20족 넘게 신어봤지만 그중에서도 손이 많이 가고 아름다웠던 한 족 이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은 편하게 문의주세요.
US10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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