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랄프로렌에서 가장 좋아하는 반바지 중 하나인 투턱치노 쇼츠. 긴바지건 반바지건 개인적으로 턱을 잡힌 바지가 개인적으로 미적으로 나 실용적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저런 한 끗의 차이가 옷을 살 때 큰 포인트가 된다.
심지어 이 색상은 일반적인 베이지, 네이비, 블랙컬러도 아닌 정말 샛노랗지도 않으면서 여름철에 입으면 굉장히 화사한 느낌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색상이다.
더군다나 폴로 치노 라벨 중 가장 애정하는 정사각형 폴로 치노라벨이 달려 있으니 더 말해서 뭐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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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43cm
기장 5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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