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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후 저수궁제 (1884~ 1908년) 단색유 홍유 장경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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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후 저수궁제 (1884~ 1908년) 단색유 홍유 장경병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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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ntique
서태후 저수궁제 (1884~ 1908년) 단색유 홍유 장경병 입니다.

* 높이 24.6cm 구현부 5.5cm 굽 6.2cm

* 특 징
귀한 단색, 공작유 기물, 광서년에 서태후가 사용한 저수궁제라는 독특한 관지를 가지고 있는 기물입니다.
유면 유약이 신작처럼 반짝반짝 거리나
광물질 유약으로 소성되어 합리광(보광)과 관지에 백화백반 현상과 기포가 고르게 형성되어 청화가 스며든 보습을 보면 자연스런 세월감을 볼수 있으며 특히 상하퇴첩, 굽 이어 붙인 흔적 등을 볼때 장작 가마에서 소성된 무게중심이 매우낮게 만들어진 기물입니다.
기포, 색상, 모양 등 내 외간, 확대 사진 참고하세요.

* 저수궁
자금성 내정 서6궁 중 하나로, 명나라, 청나라 후궁들이 살았다. 저수궁은 명나라 영락 18년(1420년)에 창건된 것으로 초명은 '수창궁(寿昌宫)'이다. 명나라 가정 14년(1535년)에 '저수궁(儲秀宮)'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청나라는 명나라의 궁 이름을 답습하여 여러 차례 보수하였는데, 광서 10년(1884년)을 자희태후(서태후)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은 63만 냥을 들여 대규모로 저수궁을 꾸몄고, 저수궁은 현재 광서 10년 중수된 건물이다. 서태후는 일찍이 입궁한 후, 저수궁 후전에 머물면서 동치제를 낳았다. 함풍 11년(1861년)에 함풍제의 승하와 함께 아들 동치제가 즉위하였다. 그녀는 황후와 함께 황태후 신분으로 장춘궁에 들어갔다. 광서 10년(1884년) 서태후의 50번째 생일 때, 저수궁으로 이주하였음. 저수궁제 관지는 서태후가 사용한 관지임.

* 반품 및 환불제한되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육안판단으로 구매해서 행운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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