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B등급, 박스 + 더스트백
> 전체적으로 외피사용감은 다수 있으나
밑창 및 내부 컨디션은 좋은 제품입니다.
레어쉘인 '위스키 코도반'으로 지어져 매우
애정스럽습니다.
점차 생산수량이 적어지는 만큼 모으실만한
가치도 있고, 신을 때의 기쁨까지 있습니다.
상품화 케어 및 광택처리가 되어있어 그대로
착용하시고, 딥케어 한번 받으시면 더욱
아름답게 익어갈 아이템입니다.
브라운 블러처(구두)를 애정하신다면
9901 대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촬영용으로 슈트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Barrie Last
- Double Leather Outsole
- 360 Pre-Stitched Reverse Welt
▶소재: 코도반 쉘 100% / 브라운, 위스키
> 항상 최고의 가죽으로 제작한다고 홍보하는
알든에서는 특히나 코도반 가죽의 경우 최고급인
'호윈'사의 가죽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호윈이라고해도 알든의 호윈가죽은 특수
처리하여 제작하기 때문에 타 브랜드보다 고퀄
리티 코도반 가죽을 제공합니다.
역시 위스키 쉘 코도반은 익을수록 짙어지는
색감이 마치 위스키같아 애정스럽습니다.
▶사이즈 : 표기 US8.5D = 한국 265~270mm
/ 베리라스트로 정사이즈 혹은 반치수 크게 권장
> 알든은 라스트(앞코) 모양마다 사이즈가 다릅
니다.
설명을 꼭 참고부탁드립니다.
설명:)
Alden shoe & co에서 레어쉘 중 사랑받는 모델인
위스키 쉘 코도반인 9905번 모델입니다.
일반적은 990라인과 동일한 사양이나 겉피 컬러가
다릅니다. 브라운 계열 컬러로 구두의 기본이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코도반 쉘이 가장 인기가 좋은편이며 관리만 잘하
시면 굉장히 오랫동안 활용하실 수 있는 모델입니다.
점점 오르고 있는 알든 코도반 제품들은 140-150만
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만큼 특히 레어쉘의 생산량이
점점 적어지고 있습니다.
레어쉘은 알든의 적은 숫자의 코도반 시리즈들을
말하며 이번 위스키 제품도 그 중 하나입니다.
또한 브라운 슈즈가 기본인 만큼 더욱 추천드립니다.
990모델들은 알든에서 가장 잘 만든 슈즈이면서도
전천후 클래식 및 캐주얼모두 가능한 모델이라
정말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모델로 보실 수 있습
니다.
알든 슈즈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나 편안한 착화감
이며 9905모델의 경우도 편안한 착용감이 매우 특
징적입니다.
완벽한 밀리터리 쉐입보다는 약간 얄쌍한 느낌이
있어 캐주얼부터 클래식 스타일링까지 전천후 코디
가 가능한 아주 멋스러운 구두로 보실 수 있습니다.
착화감이 매우 편안하고 발에만 잘 맞으면 정말 즐
겁게 손이가는 구두 중 하나입니다.
가격값을 충분히 해내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러운
브랜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알든은 세컨핸즈 시장에서도 뜨겁습니다. 그만큼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워낙 고가인 이유도
있지만 그만큼 발형태에 구애받지 않는 브랜드만
의 특색이 있는 쉐입 덕분입니다.
디자인의 경우 핸드쏘잉을 즐기실 수 있는 점이 아
주 특징적입니다. 특히 슈즈의 코부분과 전체적인
박음질에서 그 투박스러운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모델컷은 참고만부탁드립니다.
셀렉티드폴로는 아이템의 가치를 중시합니다.
고객님의 취향에 따른 선택을 중요시합니다.
옷장 속에 더 오랫동안 선택받고 사랑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옷들만을 소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기꺼이 즐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