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69
새 제품 수준 고급 루어 낚시 장비(스피닝 릴, 로드)
a year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Category
Lure/Fly Fishing*양재 부근(서초, 강남권) 직거래 가능
정말 아끼던 루어 낚시대 및 1000번대 스피닝 릴 팝니다.
정말 팔고 싶지 않았던 장비지만 급전이 필요해서 가지고 있던 장비 중 가장 상태가 좋은(약간의 사용감을 제외하면 새 제품 수준) 것으로 처분합니다.. ㅜㅜ
직거래 불가할 시 배송비 제가 부담합니다.
어디서도 이런 조건, 가격으로 구매하기 힘드실 거예요.
구매한지는 2개월 가량 됐고, 주로 하는 낚시가 꺽지, 돌우럭, 볼락, 쏘가리 등 락피쉬나 계류 어종을 대상으로 하는 루어 게임인데
해당 장비들도 동해권에서 돌우럭 및 볼락, 프레쉬 워터에서 쏘가리나 산천어, 꺽지 등을 대상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로드는 단일 게임에서 특출난 건 아니지만, 미노잉이나 라이트 지깅 어떤 걸 하기에도 빠지지 않는 스펙이며, 무엇보다 감도가 동 가격대 로드 중 발군입니다.
자중 40그램 후반대의 가벼운 무게도 장시간 낚시에 편안함을 주고요.
프레소 릴도 마찬가지로 자중 145그램으로 매우 가벼운 편에 속하며 가볍고 경쾌한 드랙 사운드가 작은 어종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박진감을 줍니다.
원래는 시마노 릴을 주로 쓰지만 릴링감이나 드랙 사운드 등에서 여태 쓰던 시마노 릴들을 압살해버린 릴입니다.
트라우트 게임에 특화된 릴이구요.
1. 다이와 프레소 Lt 1000s
원가 380,000~541,000원
판매가 300,000원 (보증서 포함)
1000번대 쉘로우 스풀이며, 바다 어종은 사실상 우럭류의 락피쉬들 제외하고는 운용하기 힘들고, 민물 어종은 랜딩하는 데 아무런 지장 없는 스펙입니다.
실제로 10센티 가량의 꺽지부터, 6짜 넘는 숭어까지 랜딩했던 릴입니다.
2. 로구만 벨리퀀시
원가 248,400원
판매가 200,000원 (보증서 포함)
가격 다운 150,000원
상태 깔끔하며, 로드 케이스도 보유 중입니다.
성능 뿐 아니라 디자인도 예술입니다.
캐스팅 비거리 웬만한 배스 전용 스피닝 로드들보다 훨씬 잘 나오고, 드랙을 잘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웬만한 런커 배스들 어렵지 않게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힘 좋습니다. (6짜 송어, 4짜 쏘가리 등 랜딩 경험 있음)
감도가 뛰어나서 지그헤드 운용 시에 어느 정도 숙련자 분들은 바닥 지형 정확하게 읽을 수 있고, 작은 어종들 입질도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가격을 떠나서 성능이나 디자인 때문에 아끼는 장비들이라 사고 나서 두어 번 출조한 게 전부이고, 정말 아끼면서 사용했습니다.
꼭 구매하시는 게 아니더라도 낚시 포인트나 채비에 대한 정보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채팅 주세요!
두 개 다 구매하실 시에는 두 개 합쳐 40만원 내외까지 네고해드릴 수 있습니다.
정말 아끼던 루어 낚시대 및 1000번대 스피닝 릴 팝니다.
정말 팔고 싶지 않았던 장비지만 급전이 필요해서 가지고 있던 장비 중 가장 상태가 좋은(약간의 사용감을 제외하면 새 제품 수준) 것으로 처분합니다.. ㅜㅜ
직거래 불가할 시 배송비 제가 부담합니다.
어디서도 이런 조건, 가격으로 구매하기 힘드실 거예요.
구매한지는 2개월 가량 됐고, 주로 하는 낚시가 꺽지, 돌우럭, 볼락, 쏘가리 등 락피쉬나 계류 어종을 대상으로 하는 루어 게임인데
해당 장비들도 동해권에서 돌우럭 및 볼락, 프레쉬 워터에서 쏘가리나 산천어, 꺽지 등을 대상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로드는 단일 게임에서 특출난 건 아니지만, 미노잉이나 라이트 지깅 어떤 걸 하기에도 빠지지 않는 스펙이며, 무엇보다 감도가 동 가격대 로드 중 발군입니다.
자중 40그램 후반대의 가벼운 무게도 장시간 낚시에 편안함을 주고요.
프레소 릴도 마찬가지로 자중 145그램으로 매우 가벼운 편에 속하며 가볍고 경쾌한 드랙 사운드가 작은 어종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박진감을 줍니다.
원래는 시마노 릴을 주로 쓰지만 릴링감이나 드랙 사운드 등에서 여태 쓰던 시마노 릴들을 압살해버린 릴입니다.
트라우트 게임에 특화된 릴이구요.
1. 다이와 프레소 Lt 1000s
원가 380,000~541,000원
판매가 300,000원 (보증서 포함)
1000번대 쉘로우 스풀이며, 바다 어종은 사실상 우럭류의 락피쉬들 제외하고는 운용하기 힘들고, 민물 어종은 랜딩하는 데 아무런 지장 없는 스펙입니다.
실제로 10센티 가량의 꺽지부터, 6짜 넘는 숭어까지 랜딩했던 릴입니다.
2. 로구만 벨리퀀시
원가 248,400원
판매가 200,000원 (보증서 포함)
가격 다운 150,000원
상태 깔끔하며, 로드 케이스도 보유 중입니다.
성능 뿐 아니라 디자인도 예술입니다.
캐스팅 비거리 웬만한 배스 전용 스피닝 로드들보다 훨씬 잘 나오고, 드랙을 잘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웬만한 런커 배스들 어렵지 않게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힘 좋습니다. (6짜 송어, 4짜 쏘가리 등 랜딩 경험 있음)
감도가 뛰어나서 지그헤드 운용 시에 어느 정도 숙련자 분들은 바닥 지형 정확하게 읽을 수 있고, 작은 어종들 입질도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가격을 떠나서 성능이나 디자인 때문에 아끼는 장비들이라 사고 나서 두어 번 출조한 게 전부이고, 정말 아끼면서 사용했습니다.
꼭 구매하시는 게 아니더라도 낚시 포인트나 채비에 대한 정보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채팅 주세요!
두 개 다 구매하실 시에는 두 개 합쳐 40만원 내외까지 네고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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