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cm
지름 28
높이 48
임진왜란 당시 사쓰마 번주 시마즈 요시히로(島津義弘)가 박평의(朴平意) 등 42명의 조선인 도공을 붙잡아 구시키노(串木野), 이치기(市来), 가고시마(鹿児島) 지역에 머물게 하면서 생산한 도자기가 사쓰마 도자기입니다.
또한 사쓰마는 시로몬과 구로몬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시로몬은 옅은 황토에 무색의 유약을 바른 도기이며, 구로몬은 검은색, 갈색 등의 유약을 바른 도기인데 현재 이 작품은 시로 사츠마 금채양각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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