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jang global
cart
share button
search icon
버즈릭슨 MA-1 8279D(L) GD MA-1
Similar items
item tag
Reserved
$423.18

버즈릭슨 MA-1 8279D(L) GD MA-1

2 month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safe shipping icon100% Safe Buying Guaranteeexpand icon
버즈릭슨 초장기 1997년 생산품
동양엔터에 확인완료(인증가능)

버즈릭슨 MA-1의 아버지 소장가치있습니다.

상태 10중8
데미지X 이염X 오염X
CC지퍼(코트앤클락) CROWN 지퍼 이상무
시보리 이상무 / 펜꽂이&탄피 이상무
약간의 선페이딩 진행이지만 미미한수준

L 어깨 49 가슴 62 팔길이 63 총장 62
판매자 173/74 상의100-105

67년 8279D를 복각
8279D는 최초의 리버시블 MA-1
비상탈출한 조종사를 쉽게 찾기위해 오렌지 안감사용
리버시블이라 메인택은 포켓안에 있구요
8279F MA-1의 용도가 조정사가 아닌 정비병에게 지급되면서 안감색이 다시 세이지그린으로 돌아옴

동양엔터(KOSHO&CO)에서 93년 버즈릭슨을 창단후 만든 초창기 항공자켓
동양엔터가 슈가케인 간판으로 일본최초의 복각
플라이트자켓을 만들어 노하우 및 시장성을 파악한후 본격적으로 만든 초창기 자켓

수백번에 걸친 나일론 합성연구
지금과는 다른 자연염료 사용
방한 발수에 적합한 합성 충전제 개발
동양엔터(전신 kosho)가 50년의 노하우,기술
자본 열정을 가지고 90년대 만든 항공자켓이라 보면 됩니다. 원물의 퀄을 띄어넘는 복각품이죠.
하지만 그당시 밀스펙 기준도 꽤 까다로웠죠
30년 지난지금도 왠만한 브랜드에선 흉내도 못내는거 보면.......
구형방직기가 없으면 시도조차 못하는겁니다.
이렇게 러프한맛의 고밀도 나일론을 뽑아낼수가 없죠

현행BR과 비교하자면 가장큰 특징은
빳빳한 직각어깨!!(GD착용 알파도 동일)
넓은 암홀, 빵빵한충전제로 딴딴한느낌 정도

현행 8279D는 리토맥등 역시
이런색감이나 부한맛 딴딴한맛이 매우 부족하죠

제 생각엔 8279D 본 버젼의 니즈와 소비층이 분명히 았는데
그렇게 못하는건
공정을 새로시작해야하는 금액적, 시간적부담이 있을겁니다.
즉 그때의 패턴이나 충전재 나일론바디 염색 등등등 공정을 다시 구축하고,
재현한다는게 금액적으로도 쉽지않다는 이야기로
결국 현행보다 비싸질수밖에 없는 구조일겁니다.


풀착버젼 +15만
셔츠 n.hollywood
반다나 70s USA vintage NOS




Please noteexpand icon
Legal Notice arrow
Bungaejangter Inc.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for any liabilities arising in connection with any transactions between buyers and sellers on this application or website.
Ⓒ 2011-2023. Bungaejangter Inc. all rights reserved.
x
x
Korean Siteicon_ex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