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입수곤란한 2007년 위블로의 첫 브랜드 부티크를 오픈한 Chronopassion을 위해 단 100개만 제작된 Skull Bang(스컬뱅)입니다.
럭셔리 시계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반항적인 정신과 우아함이 융합된 디자인은 어쩌면 록큰롤적인 분위기 보다는 매 순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메멘토 모리’ 라는 메세지가 느껴지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블랙 세라믹 45미리 클래식 퓨전을 베이스로 단 100개만 한정으로 만들어진 리미티드 시계로 특별한 시계를 찾고 계셨던 콜렉터에게 특별한 시계가 아닐까 합니다.
사진과 같이 전체 풀 세트로 보유 중이며, 액정 코팅의 기스, 밴드의 착용 자국 등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