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없어진, 그래서 희소성이 더욱 높아진
RUGBY by 랄프로렌의 크리켓 니트 제품입니다
폴로, RRL도 랄프로렌이 전개하고 있는 라인 중
하나이고, RUGBY도 그러했습니다
가장 미국 특유의 프레피 스러운 무드를 잘 녹여내는
라인이였고, 그래서 랄프로렌의 팬으로서
프레피 를 상징하는 크리켓 니트를 새상품 매물로
구매했었습니다.
보통 크리켓 니트 하면 화이트 에크루 크림 색상이
가장 보편적이고, 매물도 많은 편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오염이라는 측면에서
우려되는게 있어, 오히려 웨어러블한 네이비색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구매했었고
실착 단시간 5회 미만 후 장기간 옷장 보관한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황금 사이즈인 M사이즈이며
평소 100입는 저한테 핏하게 잘 맞으며
개인적으로는 95-100입으시는, 혹은 100 입으시되
슬림한 체형의 분께 이상적으로 잘 맞으실
사이즈감으로 사료됩니다.
럭비 랄프로렌이라는 희소성,
그리고 데님, 치노, 울슬랙스 등에 보편적으로
다 잘 조화되는 범용성 좋은 네이비 컬러라는 점에서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사료됩니다
가격의 경우,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낮은 선으로 가격 책정했기에
추가적인 에눌은 불가한 점 미리 공지드립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개 페이 불가 교환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