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S등급
> 매우 적은 사용감, 새제품에 가까운 컨디션
입니다.
드레익스가 맘먹고 제대로 짠 니팅제품이라
추천드립니다.
아란 피셔맨 스타일의 니트가 없으시다면
헤비 스웨터 한벌 추천드립니다.
Made in Scotland.
▶소재: 브리티시 울 100% / 거친터치감과
아름다운 발색 / 초코 브라운
> 브리티시 지방특유의 울 원사느낌과 더불어
터프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그 덕분에 거친 바다생활을 이겨내게 해주던
소재라서 내구성은 가장 강력합니다.
보온성은 덤으로 다가오며 원사의 아름다운
컬러감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사이즈 : 드레익스 42 혹은 44 추천 =
한국 XL / 어깨 오버사이즈 제작제품
어깨: 63cm(오버사이즈어깨)
가슴: 67.5cm
소매: 51.5cm
총장: 67.5cm(뒷중심끝~끝)
> 드레익스 42 혹은 44분께 추천드립니다.
모델컷과 같이 여유있게 착용하시는 것이
권장사이즈입니다.
어깨는 오버사이즈로 제작되어 소매가 짧은듯
하지만 짧지 않습니다.
재킷 -S17L6
설명:)
드레익스만을 위해 스코틀랜드에서 제작된
니트스웨터입니다.
아란 피셔맨스타일로 워낙 브리티시 지방
에서는 유명한 짜임의 니팅디자인이지요.
아일랜드도 그렇고 북유럽쪽에서의 강력한
추위를 과거부터 막아주던 니트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부들이나 해군에서 많이 착용하여 피셔맨
니트라고도 불리며 니트패턴은 아란패턴인데
전체적으로 그물망의 짜임을 형상화하였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드레익스의 별주로 진행된 니트 스웨터
아이템으로 다른 점은 역시나 색감과 짜임의
두께감이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드레익스는 특별한 컬러만을 사용하여 제작하곤
합니다. 특히 스웨터류는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하며
색감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곤 합니다.
이번 니트의 색감은 브라운 정도의 컬러감으로
어떤 남성의 FW 이너로 부족함이 없는 아름다운
컬러감입니다.
무엇보다도 브리티시 울 자체가 주는 원사의 발색
이 아주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단조로운 무채색 계열의 코트, 자켓 등등 과함께
매치하시면 아주 이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드레익스의 오버코트들과 함께 하시면
아름답고 따스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최근 추세가 남성의 위트있는 포인트 컬러매치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위트있는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드레익스의 룩북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다양한 컬러를 모으시려면
할리의 것도 충분합니다 :)
아란 피셔맨니트의 장점은 단벌로 입고 활용
하여도 이쁘게 활용하실 수 있어 좋습니다.
패턴 자체가 주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따뜻한 계열의 니트라서 의외로 여기저기 매치
하셔도 부담이 덜합니다. 그러니 충분히 즐겁게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모델컷은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셀렉티드폴로는 아이템의 가치를 중시합니다.
고객님의 취향에 따른 선택을 중요시합니다.
옷장 속에 더 오랫동안 선택받고 사랑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옷들만을 소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기꺼이 즐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