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오센드리이버가 스타일 디렉터로 있을당시 fw 런웨이에서 선보였던 가죽블루종입니다
송아지 가죽, 양가죽, 스웨이드를 전부 손으로 패치워크했습니다. 랑방은 국내에서 한섬이 수입합니다. (사진참조)
구입당시에 매장가는 1300정도인 최고가 자켓이었으며 가죽의 품질이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진걸 고려하면 수긍이 갑니다. 매장가의 반도 안되는가격에 내놓는개 아쉽지만 해외면 모를가 국내에선 비싸게 못팔거 같아 눈물을 머금고 고민하다 이가격에 내놓습니다. 런웨이 제품이라 국내에 몇개안둘어온걸로 압니다. 이제품을 새제품으로 구입하기는 이제 불가눙할겁니다
제가 구입후 입어야지입어야지하다 급살이 쪄서 보관만 했습니다. 택달린 새제품입니다.
실측 약 44-5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