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인간을 잇는 전령 역할을 하며,
인간의 희망을 품은 솟대입니다.
오일로 자연 원목의
색감과 나뭇결을 살렸습니다.
나무의 따뜻한 질감을 느낄 수 있게
오일로만 마감했습니다.
칼로 깎은 자국을 남겨
수공예 맛을 살렸습니다.
재료 : 마호가니, 파덕, 아카시아, 제브라, 월넛
가로 : 13.5cm
세로 : 11.5cm
높이 : 42cm
우체국 등기소포로 발송됩니다.
010_8756_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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