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안 어울려서 입을 때마다 기분이 안 좋아서 판매합니다.
50,000원 이하로는 그냥 들고있다가 심심할 때 입는게 나을 것 같아서 적은 최소 금액입니다.
드라이클리닝하고 바로 판매합니다. 세탁 잘 해 주셨고 저도 조심히 입어서 상태가 적당히 괜찮습니다. 다섯 번 정도 입었습니다.
그러나 엄청 자세히 뜯어보면 완전 새 것 같지는 않고 적당히 자세히 보면 새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살 때도 새 제품 가져왔지만 그렇게 새 것 느낌의 정중한 느낌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원래 질이 나쁘지 않아서 스웨터치고는 오래 입을 수 있을겁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arket.com/ko-kr/women/c/knitwear_nanoom/product.alpaca-blend-jumper-pink.0900663038.html
참고 바랍니다. xs입니다.
상세사진 요구하시면 보여드리겠습니다.
색은 첫번째 사진에서 흰 느낌이 조금 더 강한 정도입니다. 사진을 예쁘게 찍을 마땅한 장소가 없어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