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일본 다녀오면서 정말 힘들게 매일 샤넬 고객센터 전화해가며 면세로 구매했어요.
박스만 없이 더스트백, 구매영수증, 개런티카드?(27번대) 모두 증빙으로 가지고 있구요~
서너번 사용하고 모셔만 두다가,,이제 작은가방류는 필요치 않을 것 같아, 저렴히 처분합니다.
캐비어 소재라 램스킨보다 훠얼씬 스크레치에 강하구요.
제일 선호하시는 뉴미듐 사이즈에요.
듣기로 지금 뉴미듐 클러치 가격은 근 190 전후 육박했다고 들었어요.
사용횟수가 적어 사용감은 많지 않은데, 그래도 보관한 기간이 있어 세월감?은 좀 있을 수있어 너무 예민하신 분이면 피해주세요~!
물건보시고 구매 결정하셔도 됩니다~!
다만 반품은 불가하니 신중히 구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