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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910년대 앤틱 빈티지 M1917 오버코트 WWI 대전쟁](https://media.bunjang.co.kr/product/248803098_12_1705821741_w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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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910년대 앤틱 빈티지 M1917 오버코트 WWI 대전쟁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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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1910년대 앤틱 빈티지 제1차 세계 대전 대전쟁 제33보병사단 코퍼럴이 착용한 프랭클 브로스 M1917 오버코트
1910's Antique Vintage WWI Great War 33rd Infantry Division Worn By Corporal Frankel Bros M1917 Overcoat
표기 사이즈 : 40
실측 : 가슴 단면 61cm, 어깨 단면 46cm, 어깨에서 소매끝까지 64cm, 겨드랑이에서 소매끝까지 44cm, 칼라 제외 총장 122.5cm
MADE IN USA
제1차 셰계 대전 중 미육군에게 보급 된 M1917 오버코트 입니다.
1917년 7월 10일 계약 체결, 뉴욕 프랭클 브로스에서 제조.
뉴욕 병참장교 창고에서 검수.
더블브레스티드 8 버튼 타입. (최상단 우측 메인 버튼 한개 분실)
뉴욕 버튼웍스에서 제조 된 청동 이글 버튼.
소매 끝에 스트랩이 있으나 기능 목적은 아닙니다. 이후 M1918에서 이 스트랩은 사라집니다.
혹한시 보온성을 위하여 칼라 내부와 목 부위에 부착 된 스트랩과 걸쇠-훅으로 밀폐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왼쪽 소매 상단에 미국 육군 주방위군 제33보병사단 배지.
양손 소매 끝단에 프라이버트 배지 및 코퍼럴 배지.
이 오버코트는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거주하던 루이스 슈레더가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며 착용했습니다.
루이스 슈레더는 1917년 제33보병사단에 입대, 1918년 프랑스 전선으로 이동하여 하멜 전투를 시작으로
뫼즈 아르곤 전투 등에 참전 하였습니다.
도중에 큰 부상을 입고 1919년 일리노이로 돌아와 의병 전역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코트는 옷장에서 보관되었고, 별세후 한 수집가가 소장하였습니다.
그 수집가는 향후 자신이 평생에 걸쳐 수집해온 미국 전쟁용품을 전시하기 위하여
전쟁 박물관을 개관했고 제1차 세계대전 구획에 이 오버코트를 전시했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구매자 분과 담소 나누겠습니다.
미국 전쟁역사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는 실물. 오리지널 오너 이후로 한명의 수집가가 지금까지 소장.
버튼 한개의 소실과 모직 원단 특성으로 부분적으로 좀(Moth) 먹은 흔적이 있지만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지 않는 이상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좋은 상태라고 자부 합니다.
100년이 넘은 앤틱품이라는 점을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드라이 클리닝 완료. 바로 입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블맨의 옷장(EVILMAN'S CLOSET) 공통 안내문.
- 연식과 사용감이 있는 상태이니 빈티지 의류나 중고 의류를 이해 할 수 있는 분만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 사업자가 아닌 순수 개인 물건을 판매하고 있으니 제품 상태에 예민 하거나 의구심이 드는 분은 자세하게 문의해 주세요.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립니다. 상품을 직접 보고 싶으신 분은 직거래로 거래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직거래 요청을 해주셔야 하며, 상호 협의하에 일정을 조율하고 직거래 위치로 오셔야 합니다.
- 택배는 오직 우체국 택배만을 이용 합니다.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운송방식 입니다. 10만원 이상부터 대게 박스비 및 택배비 판매자가 부담하며(일부품목 제외), 10만원 미만은 품목마다 다르지만 대게 폴리백으로 포장하여 착불로 발송합니다.
- 사이즈를 측정하는 방식이 사람 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실측이 정확하지 않고 부위별로 미세한 오차가 있을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 문의 번개톡. 감사합니다. @evilman_closet
1910's Antique Vintage WWI Great War 33rd Infantry Division Worn By Corporal Frankel Bros M1917 Overcoat
표기 사이즈 : 40
실측 : 가슴 단면 61cm, 어깨 단면 46cm, 어깨에서 소매끝까지 64cm, 겨드랑이에서 소매끝까지 44cm, 칼라 제외 총장 122.5cm
MADE IN USA
제1차 셰계 대전 중 미육군에게 보급 된 M1917 오버코트 입니다.
1917년 7월 10일 계약 체결, 뉴욕 프랭클 브로스에서 제조.
뉴욕 병참장교 창고에서 검수.
더블브레스티드 8 버튼 타입. (최상단 우측 메인 버튼 한개 분실)
뉴욕 버튼웍스에서 제조 된 청동 이글 버튼.
소매 끝에 스트랩이 있으나 기능 목적은 아닙니다. 이후 M1918에서 이 스트랩은 사라집니다.
혹한시 보온성을 위하여 칼라 내부와 목 부위에 부착 된 스트랩과 걸쇠-훅으로 밀폐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왼쪽 소매 상단에 미국 육군 주방위군 제33보병사단 배지.
양손 소매 끝단에 프라이버트 배지 및 코퍼럴 배지.
이 오버코트는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거주하던 루이스 슈레더가 1917년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며 착용했습니다.
루이스 슈레더는 1917년 제33보병사단에 입대, 1918년 프랑스 전선으로 이동하여 하멜 전투를 시작으로
뫼즈 아르곤 전투 등에 참전 하였습니다.
도중에 큰 부상을 입고 1919년 일리노이로 돌아와 의병 전역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코트는 옷장에서 보관되었고, 별세후 한 수집가가 소장하였습니다.
그 수집가는 향후 자신이 평생에 걸쳐 수집해온 미국 전쟁용품을 전시하기 위하여
전쟁 박물관을 개관했고 제1차 세계대전 구획에 이 오버코트를 전시했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구매자 분과 담소 나누겠습니다.
미국 전쟁역사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는 실물. 오리지널 오너 이후로 한명의 수집가가 지금까지 소장.
버튼 한개의 소실과 모직 원단 특성으로 부분적으로 좀(Moth) 먹은 흔적이 있지만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지 않는 이상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좋은 상태라고 자부 합니다.
100년이 넘은 앤틱품이라는 점을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드라이 클리닝 완료. 바로 입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블맨의 옷장(EVILMAN'S CLOSET) 공통 안내문.
- 연식과 사용감이 있는 상태이니 빈티지 의류나 중고 의류를 이해 할 수 있는 분만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 사업자가 아닌 순수 개인 물건을 판매하고 있으니 제품 상태에 예민 하거나 의구심이 드는 분은 자세하게 문의해 주세요.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립니다. 상품을 직접 보고 싶으신 분은 직거래로 거래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직거래 요청을 해주셔야 하며, 상호 협의하에 일정을 조율하고 직거래 위치로 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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