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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 - 제물포 세창양행 - 1901 런던발 조선 경성행 신문 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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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Collectibles1901년 영국에서 발송된 띠지 입니다.
- 영국 런던 소인 1901년.
1. 당시 신문 발송 요금이 HALF PENNY
* 1896년 같은 세창양행 제물포로 온 띠지를 본적이 있습니다.
-> 도착인은 없으나, 중계인 TAMSUI / TAIWAN 띠지로, 역시 HALF PENNY 였습니다.
2. 아마도, 나가사키를 거쳐서 서울에 도착했을 것 같은데, 겉면에, 두가지 표시가 있습니다.
1) 세창이라는 직접 표시한 기록
2) "경성행" 이라는 TAMPON 입니다.
- 붉은 스탬프이며, 경성행 및 인천행 두가지만 접했습니다.
보통의 경우,
세창양행 실체는 제물포에서 발송 혹은 제물포 도착이 대부분 입니다.
1901년에 보낸 띠지는 주소지가 "서울 소재"의 세창양행 입니다.
- 세창양행의 실체는 1888년부터 ~ 1930년까지 다양하게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 청국 해관 실체부터, 여러 등기 실체등, 손탁여사와 비슷하게 여러 자료가 발견됨.
그래서, 서울에도 사무소가 있었는지 확인해본 결과,
자료를 찾아보니,
1900년6월에 서울에 지점을 설치하였다고 나옵니다.
고려대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 영국 런던 소인 1901년.
1. 당시 신문 발송 요금이 HALF PENNY
* 1896년 같은 세창양행 제물포로 온 띠지를 본적이 있습니다.
-> 도착인은 없으나, 중계인 TAMSUI / TAIWAN 띠지로, 역시 HALF PENNY 였습니다.
2. 아마도, 나가사키를 거쳐서 서울에 도착했을 것 같은데, 겉면에, 두가지 표시가 있습니다.
1) 세창이라는 직접 표시한 기록
2) "경성행" 이라는 TAMPON 입니다.
- 붉은 스탬프이며, 경성행 및 인천행 두가지만 접했습니다.
보통의 경우,
세창양행 실체는 제물포에서 발송 혹은 제물포 도착이 대부분 입니다.
1901년에 보낸 띠지는 주소지가 "서울 소재"의 세창양행 입니다.
- 세창양행의 실체는 1888년부터 ~ 1930년까지 다양하게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 청국 해관 실체부터, 여러 등기 실체등, 손탁여사와 비슷하게 여러 자료가 발견됨.
그래서, 서울에도 사무소가 있었는지 확인해본 결과,
자료를 찾아보니,
1900년6월에 서울에 지점을 설치하였다고 나옵니다.
고려대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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