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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 합격 생기부: 이 생기부 하나로 고민 종결하세요!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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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이 글 하나로 정리합니다.
이 글 하나만 읽으시면 그 동안 너무나 막막했던 생기부 어떻게 채워나가야할지 감이 바로 오실겁니다. 전과목 내신 2.3 전교 15등이 어떻게 1점대만 뽑는 KAIST와 고려대에 합격한 비결을 통해 생기부에 대한 감을 얻으시는 것을 넘어 주변 학생들에게 강연도 가능하도록 만들어드립니다.
좋은 생기부를 얻기 위해서는 대학이 과연 어떤 생기부를 좋아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당연히 대학은 공부 잘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대학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내신 2.3에서 어떻게 KAIST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요? 그냥 내신 1.0x 학생을 뽑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렇다면 대학은 과연 어떤 학생을 좋아할까요?
대학은 대학와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생기부에는 학생이 원하는 꿈을 향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스스로"와 "지속적으로" 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이 "스스로", "지속적으로"를 보여주는 것일까요? 예시를 통해 알아봅시다.
스스로 지속적으로 탐구했다는 것을 생기부에 녹이기 위해서는 그냥 해당 내용이 자주 언급되면 됩니다. 하지만 한 번 언급되었던 내용이 똑같이 계속 언급된다면 그건 발전이 없는 것이겠죠? 따라서 내용을 점점 발전시키고 구체화시키면서 관련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언급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영어교육학과를 지망하는 학생 A가 통합사회과목에서 인지발달이론에 대한 탐구를 진행했다고 합시다. 이후 2학년에 진학하였을 때, 학생 A는 다시 한번 인지발달이론에 대한 탐구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발달이론을 직접 영어 교육에 적용시키거나 더 고급진 교육학 이론에 대해 탐구해야할 것입니다. 생기부는 이렇게 각 활동이 유기적으로 엮이면서 점점 발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내용은 제 칼럼 중 일부 내용을 각색한 것입니다. 생기부를 구매하시면 제가 작성한 칼럼도 보내드릴 것입니다. 칼럼에서는 제가 어떤 생각으로 생기부를 설계했는지가 담겨있습니다. 한편, 생기부에는 제가 설계했던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간략하게 Comment를 달아놓았습니다.
이 글들을 읽으시면 여러분들은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생기부를 설계했는지를 완전히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건 여러분의 생기부에 적용하고 합격하는 것이겠죠?
2024학년도 수시 결과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서류 전형 합격 (일반전형)
KAIST 최종합격 (일반전형)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최종합격 (학업우수전형)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최종합격 (일반전형2)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최종합격 (일반전형)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최종합격 (학과모집)
이 글 하나만 읽으시면 그 동안 너무나 막막했던 생기부 어떻게 채워나가야할지 감이 바로 오실겁니다. 전과목 내신 2.3 전교 15등이 어떻게 1점대만 뽑는 KAIST와 고려대에 합격한 비결을 통해 생기부에 대한 감을 얻으시는 것을 넘어 주변 학생들에게 강연도 가능하도록 만들어드립니다.
좋은 생기부를 얻기 위해서는 대학이 과연 어떤 생기부를 좋아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당연히 대학은 공부 잘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대학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내신 2.3에서 어떻게 KAIST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요? 그냥 내신 1.0x 학생을 뽑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렇다면 대학은 과연 어떤 학생을 좋아할까요?
대학은 대학와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생기부에는 학생이 원하는 꿈을 향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스스로"와 "지속적으로" 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이 "스스로", "지속적으로"를 보여주는 것일까요? 예시를 통해 알아봅시다.
스스로 지속적으로 탐구했다는 것을 생기부에 녹이기 위해서는 그냥 해당 내용이 자주 언급되면 됩니다. 하지만 한 번 언급되었던 내용이 똑같이 계속 언급된다면 그건 발전이 없는 것이겠죠? 따라서 내용을 점점 발전시키고 구체화시키면서 관련된 내용을 지속적으로 언급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영어교육학과를 지망하는 학생 A가 통합사회과목에서 인지발달이론에 대한 탐구를 진행했다고 합시다. 이후 2학년에 진학하였을 때, 학생 A는 다시 한번 인지발달이론에 대한 탐구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지발달이론을 직접 영어 교육에 적용시키거나 더 고급진 교육학 이론에 대해 탐구해야할 것입니다. 생기부는 이렇게 각 활동이 유기적으로 엮이면서 점점 발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내용은 제 칼럼 중 일부 내용을 각색한 것입니다. 생기부를 구매하시면 제가 작성한 칼럼도 보내드릴 것입니다. 칼럼에서는 제가 어떤 생각으로 생기부를 설계했는지가 담겨있습니다. 한편, 생기부에는 제가 설계했던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간략하게 Comment를 달아놓았습니다.
이 글들을 읽으시면 여러분들은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생기부를 설계했는지를 완전히 이해하게 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건 여러분의 생기부에 적용하고 합격하는 것이겠죠?
2024학년도 수시 결과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서류 전형 합격 (일반전형)
KAIST 최종합격 (일반전형)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최종합격 (학업우수전형)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최종합격 (일반전형2)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최종합격 (일반전형)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최종합격 (학과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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