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때 구매한 새상품입니다.
워터밤 구매라 택이 살짝 잘려져있습니다.
구매 가격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 20에 올립니다.
민감하신 분은 구매 자제 바랍니다.
셋업으로만 판매하며 사이즈는 둘 다 라지입니다.
의미없는 정가
자켓 18.6
팬츠 14.9
아래는 제품 설명
13온스 코튼 데님에 색빠짐이 가장 덜한 다크 린스드 피니싱으로 완성한 제품입니다. (소킹이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다양한 테크닉을 담은 정성스런 봉제도 볼 수록 기분이 좋고, 무심하게 담겨있는 오리지날 디테일들도 쏠쏠하게 재미가 담겨 있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은 분명히 유행과는 무관한데, 어딘가 살짝 트렌디하게 보이는 기분도 왠지 모르게 듭니다.
지난 시즌에 검정와 흰색으로 출시 된 제품보다는 살짝 더 사이즈감에 여유가 있습니다. (특히 기장으로 살짝 더 깁니다.)
178/73 기준으로 재킷, 팬츠 모두 라지 사이즈를 입으시면 적당한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여성 모델은 166/48정도로 미디움 사이즈를 넉넉하게 여유있게 입고 있습니다.
(수축은 이미 이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사이즈의 변형은 크게 없겠지만, 고온 건조를 하시면 약간 더 줄어들 여지는 있습니다.)
세탁은 세탁기에 단독세탁 혹은 데님끼리만 돌려주시면 됩니다.
제품의 단추와 지퍼 등을 모두 채우고 뒤집어서 찬물에 단시간 세탁하시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