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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레이밴 바슈롬 USA 1992년 올림픽 한정 선글라스 레이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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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lasses미국의 렌즈 회사 바슈롬(Bausch & Lomb)에서 미공군 파일럿들을 위해 선글라스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레이밴(Ray-Ban)이 탄생했죠.
빛(Ray)을 차단하다(Ban), 선글라스 브랜드에 아주 적합한 이름입니다.
레이밴은 1999년에 이태리의 아이웨어 회사 Luxottica로 인수되었고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죠.
레이밴 수집가들은 특히 미국 바슈롬 시절의 선글라스를 고집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슈롬에서 당시 최첨단 기술로 개발한 빛차단 렌즈인데 코팅된 플라스틱 렌즈와 다르게 유리 소재여서 반영구적으로 착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렌즈에 BL 마킹이 있음
프레임 또한 정성스럽게 가공되어 고급스러우면서
가볍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제가 워낙 관심이 많은 브랜드라 서두가 길었네요
판매하게된 선글라스는 바슈롬 시절 생산된
보잉을 응용해서 디자인한 익스플로러 모델.
1992년 올림픽 한정판
도금 프레임에
바슈롬 진녹색 G-15렌즈.
크기도 넉넉하여 남녀 모두 가능.
사용감 있지만 상태 좋습니다.
오리지널 케이스 포함
빛(Ray)을 차단하다(Ban), 선글라스 브랜드에 아주 적합한 이름입니다.
레이밴은 1999년에 이태리의 아이웨어 회사 Luxottica로 인수되었고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죠.
레이밴 수집가들은 특히 미국 바슈롬 시절의 선글라스를 고집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슈롬에서 당시 최첨단 기술로 개발한 빛차단 렌즈인데 코팅된 플라스틱 렌즈와 다르게 유리 소재여서 반영구적으로 착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렌즈에 BL 마킹이 있음
프레임 또한 정성스럽게 가공되어 고급스러우면서
가볍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제가 워낙 관심이 많은 브랜드라 서두가 길었네요
판매하게된 선글라스는 바슈롬 시절 생산된
보잉을 응용해서 디자인한 익스플로러 모델.
1992년 올림픽 한정판
도금 프레임에
바슈롬 진녹색 G-15렌즈.
크기도 넉넉하여 남녀 모두 가능.
사용감 있지만 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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