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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 2회
24년도 트렌드라는 연베이지 빛깔이 은은하고 고급스럽게 감도는 것이 특징인 오리털 패딩입니다. 허리 디테일로 슬림해 보이며 허리띠로 핏감을 조절할 수 있어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후드에 있는 털은 단추로 탈부착 가능해서 털을 떼고 꽃샘 추위 있을 초봄까지도 여유롭게 입을 수 있습니다.
힙을 덮는 기장인 덕분에 캐주얼에도 편하게 걸치기 좋고 정장을 입어도 분위기 연출이 고급스럽습니다.
추가 사진 제공하지 않습니다.
*추가 오염 방지를 위해서 이미 포장된 상태
찢김이나 뜯김 등의 하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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