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한 일본 열쇠고리
빈티지한 특성 감안해주세요.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1783년 화산이 폭발하였으며 오니오시다시공원(鬼押出し)은 이를 관광지화한 곳입니다. 분화 당시 마치 악마가 날뛰고 바위를 밀어낸 모습과 같다하여 악마압출용암이라 이름붙었습니다.
열쇠고리 하단에 이러한 용암의 느낌을 살려 양각이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그대로 보내드려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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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안 합니다. 오직 택배거래만 합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어렵습니다. 녹이나 변색 등 세월의 흔적이나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에겐 권장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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