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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40s ww2 B-9 에디바우어 44
a day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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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매자의 이전 판매기록은 필수로 확인해주세요.
최근 3년 정도 캐피탈 브랜드 외 다수의
일본브랜드 제품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가품 또는 설명 외 상태불량시
100% 환불은 물론 거래하시면서 낭비했던
시간에 대한 비용으로 물건가격의 10%를
보상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에게 ‘현금’은 곧 신용입니다.
가품일시 몇백프로 환불해준다 이런 소리는
하지않습니다. 제가 할 수 있고 가능한 것만
글로 적습니다.
최대한 실제 거래되고 있는 중고매물의 시세와
제 의류의 상태를 감안하여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팔릴 수 있는 가격에 판매글을 올립니다.
이익을 보면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판매제품의 당시 환율가격+관세+부가세+배송비
그리고 편집샵 등에서 붙는 +@가격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빠른 판매를 위해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따라서 네고문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팔리지 않으면 알아서 가격 내려서 올리겠습니다.
판매글은 이 곳을 포함하여 총 4군데에
올리고 있습니다. 언제 어떤 구매자분께서
나타나실지 모르기때문에 네고는 받지않습니다.
다년간 옷을 구매하고 즐기며 발견해왔던
국내, 해외 편집샵 및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매물을 거래해왔으며, 이는 저의 소중한
정보이기때문에 이것만 쏙 빼가려고 하는
문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판매하는 옷에 대한 문의만 받습니다.
————————————————————-
세계대전판 오리지널 에디바우어 B-9 입니다.
이후에 나올 N3B의 전신이 되는 파카로
1942-43 단 1년간 생산된 귀한 모델입니다.
B-3, B-6 등의 전작이 무스탕이라 단가가
너무 비싼 나머지 개발된 모델입니다만,
다운파카 또한 공급이나 단가문제로 단기간만
생산이 되었습니다.
미군에서 채택한 최초의 다운파카 모델이며,
에디바우어는 당시의 군납업체 중 유일하게
브랜드 로고와 필체를 그대로 살려서 군납택에
사용한 유일한 모델입니다.
후드 부분은 무통, 라이닝은 에디바우어 특유의
마름모형태의 다운충전이 들어가 있으며
현재 박물관에 들어가 있어도 사료적으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론트 단추와 지퍼의 교체가 이루어졌지만
정상작동을 확인했으며, 무통이나 바디, 소매 등은
사진 보시는 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80여년의 세월을 감안했을때 그에 비해 꽤
괜찮은 상태라고 여겨집니다.
표기사이즈는 44사이즈로 105정도 입으시는 분이
이너를 입고 걸치면 좋은 사이즈이고,
매우 구하기가 어려운 사이즈입니다.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빈티지 제품은
계절이고 뭐고 상관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가격이 올라가는 건 물론이고
이런 제품은 매물이 있을때 놓치면
다시 구하기가 한세월 기다려야 하는 제품입니다.
한시적으로 판매하니,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
원활한 거래를 위한 확인사항 남겨두고
글마치겠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ㅇ 다시 말씀드리지만, 네고문의 안받습니다.
급하게 파는 물건이 아니고, 개인사정으로 인해
소중히 모은 보물같은 한벌한벌을 판매하는
물건입니다.
판매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적어도
저와 비슷한 취향이시거나, 그 이상의 안목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있는 물건을 알아보시고,
그 가치를 인정해주시는 분께 양도하고 싶습니다.
ㅇ 사이즈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개인마다 체형차이가 있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며,
실측과 소재를 본문에 기재하여 구매자께서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두번째 이유,
마지막으로 구매를 하실 분들은 디깅과 서칭을
통해 어느정도 자신이 구매할 제품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ㅇ 배송은 당일, 늦어도 익일 우체국 택배로
접수합니다. 기다리는 구매자의 마음을 잘알기에
저 또한 다른편으로는 구매자이기에 최대한
잘 포장하여 보내는 것이 도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배송비는
제가 내드립니다.
ㅇ 직거래는 부산에서 가능합니다.
판매자의 이전 판매기록은 필수로 확인해주세요.
최근 3년 정도 캐피탈 브랜드 외 다수의
일본브랜드 제품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판매하는 제품에 대하여,
가품 또는 설명 외 상태불량시
100% 환불은 물론 거래하시면서 낭비했던
시간에 대한 비용으로 물건가격의 10%를
보상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에게 ‘현금’은 곧 신용입니다.
가품일시 몇백프로 환불해준다 이런 소리는
하지않습니다. 제가 할 수 있고 가능한 것만
글로 적습니다.
최대한 실제 거래되고 있는 중고매물의 시세와
제 의류의 상태를 감안하여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팔릴 수 있는 가격에 판매글을 올립니다.
이익을 보면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판매제품의 당시 환율가격+관세+부가세+배송비
그리고 편집샵 등에서 붙는 +@가격을 생각하면,
나름대로 빠른 판매를 위해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따라서 네고문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팔리지 않으면 알아서 가격 내려서 올리겠습니다.
판매글은 이 곳을 포함하여 총 4군데에
올리고 있습니다. 언제 어떤 구매자분께서
나타나실지 모르기때문에 네고는 받지않습니다.
다년간 옷을 구매하고 즐기며 발견해왔던
국내, 해외 편집샵 및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매물을 거래해왔으며, 이는 저의 소중한
정보이기때문에 이것만 쏙 빼가려고 하는
문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판매하는 옷에 대한 문의만 받습니다.
————————————————————-
세계대전판 오리지널 에디바우어 B-9 입니다.
이후에 나올 N3B의 전신이 되는 파카로
1942-43 단 1년간 생산된 귀한 모델입니다.
B-3, B-6 등의 전작이 무스탕이라 단가가
너무 비싼 나머지 개발된 모델입니다만,
다운파카 또한 공급이나 단가문제로 단기간만
생산이 되었습니다.
미군에서 채택한 최초의 다운파카 모델이며,
에디바우어는 당시의 군납업체 중 유일하게
브랜드 로고와 필체를 그대로 살려서 군납택에
사용한 유일한 모델입니다.
후드 부분은 무통, 라이닝은 에디바우어 특유의
마름모형태의 다운충전이 들어가 있으며
현재 박물관에 들어가 있어도 사료적으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론트 단추와 지퍼의 교체가 이루어졌지만
정상작동을 확인했으며, 무통이나 바디, 소매 등은
사진 보시는 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80여년의 세월을 감안했을때 그에 비해 꽤
괜찮은 상태라고 여겨집니다.
표기사이즈는 44사이즈로 105정도 입으시는 분이
이너를 입고 걸치면 좋은 사이즈이고,
매우 구하기가 어려운 사이즈입니다.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빈티지 제품은
계절이고 뭐고 상관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가격이 올라가는 건 물론이고
이런 제품은 매물이 있을때 놓치면
다시 구하기가 한세월 기다려야 하는 제품입니다.
한시적으로 판매하니,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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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치겠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ㅇ 다시 말씀드리지만, 네고문의 안받습니다.
급하게 파는 물건이 아니고, 개인사정으로 인해
소중히 모은 보물같은 한벌한벌을 판매하는
물건입니다.
판매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적어도
저와 비슷한 취향이시거나, 그 이상의 안목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있는 물건을 알아보시고,
그 가치를 인정해주시는 분께 양도하고 싶습니다.
ㅇ 사이즈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개인마다 체형차이가 있는 것이 첫번째 이유이며,
실측과 소재를 본문에 기재하여 구매자께서
스스로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두번째 이유,
마지막으로 구매를 하실 분들은 디깅과 서칭을
통해 어느정도 자신이 구매할 제품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ㅇ 배송은 당일, 늦어도 익일 우체국 택배로
접수합니다. 기다리는 구매자의 마음을 잘알기에
저 또한 다른편으로는 구매자이기에 최대한
잘 포장하여 보내는 것이 도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배송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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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직거래는 부산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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