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1월, 손을 빨간색 페인트에 담그고 서명한 도쿄의 한 레스토랑 벽에서 영감을 받아 maison martin margiela의 팀 원들이 하얀 면직물에 빨간 손 자국과 그들의 이름을 남겼습니다.
정식 발행한 아트워크 북에서 발췌한 정품으로 한 피스만 있습니다. 계좌거래 무료배송.
43x30 A3사이즈
프레임은 초경량 프리미엄 액자로 전시회 샵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사양 입니다.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컬러로 작업 했습니다. 블랙 실버 화이트 중에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액자 위에 올려두고 촬영 했기 때문에 테두리가 떠보이지만 작업 후 반듯하게 눌립니다. 일상적으로 신경이 쓰일만한 작업물은 발송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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