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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카본 x 클로우즈드 RAF 콜드웨더파카
7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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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IGEL CABOURNCategory
Jacket
Translate to EnglishAW20 나이젤카본 x CLOSED 콜라보 콜드웨더 파카
블랙네이비 XL 입니다
나이젤카본 특유의 보라색빛이 살짝도는 고급스러운 딥네이비 컬러입니다
안감 3M 신슐레이트, 외피는 포플린과 비슥한 리싸이클 폴리에스터 이며
사이즈는 XL 나이젤카본 52 (국내105) 착용하시는 분들께 알맞은 사이즈로서 유행을 타지않는 겨울철 헤비 아우터를 찾는분께 추천합니다
마지막 사진에 오른쪽 소매 안쪽2cm가량 변색이 있습니다, 눈에띄는 정도는 아니지만 민감하신분들은 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구매후 환불은 받지 않습니다
총장 103.5
가슴 69
어깨 60
소매 64
리테일가 200불에 육박하는 제품이였으며 구매후 한번도 착용하지 않고 보관만 해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한겨울에도 충분할만한 보온력을 갖춘 제품으로 에베레스트에 대체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래는 일본 나이젤카본 공홈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CLOSED와 콜라보레이션한 리싸이클 소재를 이용한 코트입니다. 모드 코트 같은 느낌이지만 CLOSED의 색상이 더해 조금 모드인 느낌에 후디 부분의 보아의 느낌이 개인적으로 GOOD POINT입니다.
상품명이 붙어 있지 않고 암호 같은 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굳이 붙인다면 "Nigel Cabourn × CLOSED COLD WEATHER PARKA"입니까.
COLD WEATHER PARKA라고 하면 "RAF", 즉 영국 공군을 대표하는 매우 희귀한 빈티지 웨어. 50년대~60년대에 제조되고 있어, 천은 발수 소재 코튼. 그린과 나비 같은 그레이가 존재합니다. 사용하는 승무원에 따라 색이 나뉘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쪽도 지금은 Nigel Cabourn의 EVEREST PARKA에 필적, 아니 그 이상의 가격을 붙이고 있는 곳도 있는 것 같네요.
말하자면 초본 기계의 아우터웨어입니다만, CLOSED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해 주었습니다.
안에는 신사레이트라는 안솜을 담고 있습니다. 신사레이트는 미국의 기업이 개발한 고기능 안솜 소재로 알맞은 보온력, 투습성, 내구성을 갖추어 매우 뛰어난 소재입니다. 눈에 띄는 일도 많아, 이불 따위에도 사용되고 있네요. 다운과 달리 적온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너무 덥다는 것이이 소재에는 없습니다.
채용한 천은 코튼과 폴리에스테르의 혼방 소재. 셔츠에 사용하는 코튼 포플린과 같은 경쾌한 소재입니다. 좋은 느낌에 야레 분위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본가 COLD WEATHER PARKA는 푸드 주위는 코요테파, 라이닝에는 씨스킨과 호화로 완벽한 사양. 군의 지급품에 엄청난 비용을 들고 있었을 것입니다. 대조적으로이 제품은 양털을. 이 거칠고 밝은 느낌이 매우 좋다.
디자인 소스의 蘊蓄 몰라도 물론 패션은 즐길 수있다.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알면 더 애착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형째는, 3M™사의 신살레이트™페더리스를 채용한 다운 코트. 중후감이 있는 군용 아우터를 베이스로, 새스티너블하고 경량성이 풍부한 인공 다운을 채용하고 있어, 보온성은 틀림없다.
겉감에 탄력이 있는 면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게다가 발수 가공 완료.허리는 2WAY 집으로 허리 벨트도 배부되어 있다면, 거리에서도 아웃도어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전천후 아우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랙네이비 XL 입니다
나이젤카본 특유의 보라색빛이 살짝도는 고급스러운 딥네이비 컬러입니다
안감 3M 신슐레이트, 외피는 포플린과 비슥한 리싸이클 폴리에스터 이며
사이즈는 XL 나이젤카본 52 (국내105) 착용하시는 분들께 알맞은 사이즈로서 유행을 타지않는 겨울철 헤비 아우터를 찾는분께 추천합니다
마지막 사진에 오른쪽 소매 안쪽2cm가량 변색이 있습니다, 눈에띄는 정도는 아니지만 민감하신분들은 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구매후 환불은 받지 않습니다
총장 103.5
가슴 69
어깨 60
소매 64
리테일가 200불에 육박하는 제품이였으며 구매후 한번도 착용하지 않고 보관만 해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한겨울에도 충분할만한 보온력을 갖춘 제품으로 에베레스트에 대체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래는 일본 나이젤카본 공홈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CLOSED와 콜라보레이션한 리싸이클 소재를 이용한 코트입니다. 모드 코트 같은 느낌이지만 CLOSED의 색상이 더해 조금 모드인 느낌에 후디 부분의 보아의 느낌이 개인적으로 GOOD POINT입니다.
상품명이 붙어 있지 않고 암호 같은 표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굳이 붙인다면 "Nigel Cabourn × CLOSED COLD WEATHER PARKA"입니까.
COLD WEATHER PARKA라고 하면 "RAF", 즉 영국 공군을 대표하는 매우 희귀한 빈티지 웨어. 50년대~60년대에 제조되고 있어, 천은 발수 소재 코튼. 그린과 나비 같은 그레이가 존재합니다. 사용하는 승무원에 따라 색이 나뉘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쪽도 지금은 Nigel Cabourn의 EVEREST PARKA에 필적, 아니 그 이상의 가격을 붙이고 있는 곳도 있는 것 같네요.
말하자면 초본 기계의 아우터웨어입니다만, CLOSED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해 주었습니다.
안에는 신사레이트라는 안솜을 담고 있습니다. 신사레이트는 미국의 기업이 개발한 고기능 안솜 소재로 알맞은 보온력, 투습성, 내구성을 갖추어 매우 뛰어난 소재입니다. 눈에 띄는 일도 많아, 이불 따위에도 사용되고 있네요. 다운과 달리 적온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너무 덥다는 것이이 소재에는 없습니다.
채용한 천은 코튼과 폴리에스테르의 혼방 소재. 셔츠에 사용하는 코튼 포플린과 같은 경쾌한 소재입니다. 좋은 느낌에 야레 분위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본가 COLD WEATHER PARKA는 푸드 주위는 코요테파, 라이닝에는 씨스킨과 호화로 완벽한 사양. 군의 지급품에 엄청난 비용을 들고 있었을 것입니다. 대조적으로이 제품은 양털을. 이 거칠고 밝은 느낌이 매우 좋다.
디자인 소스의 蘊蓄 몰라도 물론 패션은 즐길 수있다.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알면 더 애착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형째는, 3M™사의 신살레이트™페더리스를 채용한 다운 코트. 중후감이 있는 군용 아우터를 베이스로, 새스티너블하고 경량성이 풍부한 인공 다운을 채용하고 있어, 보온성은 틀림없다.
겉감에 탄력이 있는 면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게다가 발수 가공 완료.허리는 2WAY 집으로 허리 벨트도 배부되어 있다면, 거리에서도 아웃도어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전천후 아우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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