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앤티크 책입니다.
빈티지 소품을 좋아하신다면 손이 갈 수 밖에 없는 인테리어 소품일 것 같아요.
독일에서 온 오리지널 앤틱 서적으로 1, 2 권이 세트로 함께 활용하면,
어디에나 잘 어울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책 이름이 금장으로 표시되어 있고 독특한 무늬로 장식되어 있어, 세우거나 눕혀서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요.
오리지널 리얼 북만이 낼 수 있는 인테리어를 즐겨보세요~
크기: 11.5 * 17 * 2 cm
컬러톤: 그린
두 권 세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