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테이스트 스트리트웨어를 표방한 일본발 올드웨어 브랜드 'Grind "Chu"_글라인드 츄'사의 셀비지 데님 모델입니다.
언노운에 속할 단기간 활동한 90년대 일본의 마이너 브랜드작 모델로 5포켓 베이스, 5개의 도넛 버튼플라이, 플레인 리벳&백포켓, 가죽패치, 선명한 레드라인 셀비지 디테일.... 90년대 초,중반 일본의 크라프트 데님의 전형적인 한피스로 상질의 인디고 데님 바디, SCOVILL제 기본사양 버튼플라이&무각인 리벳, 텅빈 블랭크 레드탭 등 많은 프로토타입 들과 공방단위 소규모 제조사에서 범용적으로 사용되던 유니버셜 부자재, 전반적인 실루엣은 50년대를 겨냥 루즈한 레귤러핏의 터프한 무드 매력적인 모델 되겠습니다.
미품 컨디션, 표기사이즈 30x33 밑단 싱글스티치 국내 30인치 내외 그대로 착용 되겠습니다.
#실측사이즈
허리 : 40
밑위 : 27
허벅지 : 31
밑단 : 23
총장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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