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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Guarantee) Lee Kyung-mo, Painter - The Philosophy of Time 25
(작품보증서) 이경모 화백-세월의미학 25호
4 days ago
Category
Art Piece
Translate to English■작가명: 일주 이경모
■작품명: 세월의미학
■작품사이즈: 25호(65X65)
■액자사이즈: 80X80
■재료형태: 종이에 채색
■제작년도:1991
■보증서보유
■작품가: 5,000,000원
● 작품문의-->번개톡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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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의 아이디를 클릭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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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모
[출생]
1948년생
[학력]
시립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미술교육 석사)
[개인전]
국내 개인전 15회 해외초대 개인전 5회
[초대전]
브라질 쌍파울로(Centro Cultural .DE. SP초대전)
독일 괴태 연구소 초대전
호주 Sidney Penrith city Council초대개인전 外 200여회
[심사위원]
2007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역임
목우회 공모전 심사및 운영위원 역임
강원도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
무등 미술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
신사임당 미술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
한국화 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
[활동]
국가 정보통신부 연하엽서 연속 4년 선정작가
[저서]
한국화 실기총서 1편,2편,3편
[교육경력]
관동대학교 대학원출강 및 관동대학교 사회교육원 겸임교수
상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외래교수
명지대학교 주임교수 역임
국제문화 대학원 표현심미학 외래교수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아트피아 자문위원
작가노트..
나는 늘상 그림의 소재를 선택하기 위해 자연을 타자화 하지 않고 물아일체의 자세로 자연에 접근하려하며 물상에 대한 해석과 상통하려는 혜안으로 시지각의 느낌을 수용하여 조형언어에 접근 하려한다. 더불어 내가 주로 선택의 모티브로 그리고 있는 조약돌은 억겹의 세월속에서 자연의 섭리에 온전히 내 몸을 맡겨 자신의 모난 부분을 갈고 닦이며 아름다운 미형을 섭리가운데 존재토록 함으로 겸손과 겸허의 미를 보여주고 있어 우리들에게 교훈적 의미를 시사하고 있다 하겠다.
그러기에 돌 하나하나의 내면과 외면의 형태를 분석 관찰하여 투영의 시각적 조형방법을 수용해서 디테일한 표현방법으로 한국화의 한계성을 넘어 회화의 영역을 확장하려 하였다. 세월의 미학에서 돌의 형태와 대, 소의 조화 대상과 여백의 긴장성 그리고 하이퍼 리얼리즘의 조형성과 추상화의 절제미가 동시에 화면을 구성하고 있어 관조자로 하여금 양면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자연과의 동행 속에서 더 나은 조형언어에 대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다.
2022. 9. 이경모.
■작품명: 세월의미학
■작품사이즈: 25호(65X65)
■액자사이즈: 80X80
■재료형태: 종이에 채색
■제작년도:1991
■보증서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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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모
[출생]
1948년생
[학력]
시립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미술교육 석사)
[개인전]
국내 개인전 15회 해외초대 개인전 5회
[초대전]
브라질 쌍파울로(Centro Cultural .DE. SP초대전)
독일 괴태 연구소 초대전
호주 Sidney Penrith city Council초대개인전 外 200여회
[심사위원]
2007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역임
목우회 공모전 심사및 운영위원 역임
강원도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
무등 미술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
신사임당 미술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
한국화 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역임
[활동]
국가 정보통신부 연하엽서 연속 4년 선정작가
[저서]
한국화 실기총서 1편,2편,3편
[교육경력]
관동대학교 대학원출강 및 관동대학교 사회교육원 겸임교수
상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외래교수
명지대학교 주임교수 역임
국제문화 대학원 표현심미학 외래교수
[현재]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아트피아 자문위원
작가노트..
나는 늘상 그림의 소재를 선택하기 위해 자연을 타자화 하지 않고 물아일체의 자세로 자연에 접근하려하며 물상에 대한 해석과 상통하려는 혜안으로 시지각의 느낌을 수용하여 조형언어에 접근 하려한다. 더불어 내가 주로 선택의 모티브로 그리고 있는 조약돌은 억겹의 세월속에서 자연의 섭리에 온전히 내 몸을 맡겨 자신의 모난 부분을 갈고 닦이며 아름다운 미형을 섭리가운데 존재토록 함으로 겸손과 겸허의 미를 보여주고 있어 우리들에게 교훈적 의미를 시사하고 있다 하겠다.
그러기에 돌 하나하나의 내면과 외면의 형태를 분석 관찰하여 투영의 시각적 조형방법을 수용해서 디테일한 표현방법으로 한국화의 한계성을 넘어 회화의 영역을 확장하려 하였다. 세월의 미학에서 돌의 형태와 대, 소의 조화 대상과 여백의 긴장성 그리고 하이퍼 리얼리즘의 조형성과 추상화의 절제미가 동시에 화면을 구성하고 있어 관조자로 하여금 양면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자연과의 동행 속에서 더 나은 조형언어에 대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이다.
2022. 9. 이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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