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에 보시면 오피셜 라커룸 서플라이어 라는 단어가있는데,
실제 선수들이 착용하고 경기장이나 팀에서 운영하는 기념품등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입니다
어찌보면 팬들을 위한 기념품같은 상품일수도있고 약간으 유니폼의 개념도 있을수도 있는 상품이겠네요
2016 내셔널챔피언스로고가있는걸로보아 16년도 메이저리그베이스볼 당시 나왔던 유니폼이나 기념품의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조던이 우승했던 시카고 불스나 메이저리그의 여러 유니폼들이 시간이 지나서 복권(?)처럼됬는데 이제품은 그렇게되진 아마 못하겠지만, 꼭 올드스쿨을 좋아하시지 않아도 메이저리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금액적인 면이 아니더라도 소장하실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모자는 참 귀엽게 잘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