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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에르메스 프랑스산 최상급 시그니처 오렌지 스웨이드 자켓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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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에르메스 프랑스산 최상급 하이엔드 시그니처 오렌지 스웨이드 블루종
남성 아웃터 끝판왕이자 에르메스 종결템
가죽 자켓, 남성 아웃터는 이것으로 졸업입니다.
프랑스산 최고급 탑티어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한 블루종 자켓.
말 그대로 에르메스 하이앤드 정점 그 끝자리에서 종결자로서 위치한 최종 스웨이드 자켓.
이건 정말 판매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구상 최고급 가죽들을 선별하여 공급받고 사용하는 에르메스 스웨이드로 도배가 되었고 곳곳에 에르메스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시그니처 부자재들까지 호사스럽기 그지없는 촉감과 분위기를 자아내는 자켓의 마지막 위치.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오렌지를 스웨이드로 더욱 고급스럽고 부드럽게 풀어냈습니다.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는 봄철부터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 에르메스 만의 깊은 시그니처 오렌지 컬러입니다. 안감은 브라운 톤의 그레이계로 진중합니다.
젠틀하고 모던한 분위기와 어울어져 착용시 어쩔 수 없이 귀족적인 분위기를 도저히 숨길 수가 없습니다. 한눈에 봐도 그 분위기와 자태로 많은이들의 질문을 받았던 제품. 에르메스라고 대답하는건 사용자의 자유지만 그 반응은 각오를 하셔야할지도 모릅니다.
에르메스 가죽은 탑티어 최상급을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우며 자연적인 방풍과 통풍을 제공해 착용감은 믿기 힘든 극상입니다. 최상급 가죽자켓들 많이 입어봤지만, 착용감과 그 분위기만으로도 범접할 수 있는 상대가 없었습니다.
에르메스 디자인 품격과 실루엣 여실합니다. 에르메스만의 발색으로 극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독보적입니다. 프런트는 더블 지퍼로 다양한 상황과 기후에 따라 실루엣/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런트 포켓 2개와 내부 포켓 1개에는 에르메스의 신형 시그니처 H로고 메탈 지퍼로 누가봐도 최고급 에르메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벼운 스웨이드 블루종으로 봄/가을/겨울에 걸쳐 활용 가능
천편일률적인 자켓들 중에서 단연 군계일학의 존재감에 세미 정장, 케주얼, 스트릿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훌륭하게 소화 가능합니다. 때문에 구매후 특정 이벤트에만 착용하는 자켓이 아니라 다양한 오케이션에 모두 소화가 가능한 최고의 자켓이기 때문에 봄/가을/겨울 아웃터는 이것으로 확실히 졸업하실 수 있습니다.
애매한 명품 브랜드 가죽 자켓 매장에서 5백만원 주고 사용하시다가 2-3년 만에 촌스러워서 장롱속에 박아 두시고 또 새거 사시기 보다는, 20년 30년 평생탬으로 사용하셔도 늘 같은 품위 품격 유지하는 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겟 하시길 바랍니다. 종결자입니다. 게다가 가장인기 높은 골드사이즈로 이런 색상의 사이즈는 매장 입고전 VIP에 판매되고 구매할 기회조차 없는 제품입니다.
어마무시한 매장 가격은 따로 언급드리지 않겠습니다. 놀랍도록 할인된 가격으로 득탬하실 기회입니다.
실물로 보고 만저보면 감격할 수 밖에 없는 옷,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판매하는게 손해이고 억울한 제품입니다. 구매하시고 자산처럼 늘 보유하고 계시면 3계절 내내 든든하고 기다려집니다.
Made in France
표기사이즈 52
실측
총장(옷깃으로부터 등 중심에서) 약 63 센치,
품 약 59 센치, 어깨 폭(직선으로) 약 50 센치,
소매 길이 약 67 센치
겨드랑이로부터의 소매 길이 약 50~51 센치
남성 아웃터 끝판왕이자 에르메스 종결템
가죽 자켓, 남성 아웃터는 이것으로 졸업입니다.
프랑스산 최고급 탑티어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한 블루종 자켓.
말 그대로 에르메스 하이앤드 정점 그 끝자리에서 종결자로서 위치한 최종 스웨이드 자켓.
이건 정말 판매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구상 최고급 가죽들을 선별하여 공급받고 사용하는 에르메스 스웨이드로 도배가 되었고 곳곳에 에르메스의 존재감을 나타내는 시그니처 부자재들까지 호사스럽기 그지없는 촉감과 분위기를 자아내는 자켓의 마지막 위치.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오렌지를 스웨이드로 더욱 고급스럽고 부드럽게 풀어냈습니다.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는 봄철부터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 에르메스 만의 깊은 시그니처 오렌지 컬러입니다. 안감은 브라운 톤의 그레이계로 진중합니다.
젠틀하고 모던한 분위기와 어울어져 착용시 어쩔 수 없이 귀족적인 분위기를 도저히 숨길 수가 없습니다. 한눈에 봐도 그 분위기와 자태로 많은이들의 질문을 받았던 제품. 에르메스라고 대답하는건 사용자의 자유지만 그 반응은 각오를 하셔야할지도 모릅니다.
에르메스 가죽은 탑티어 최상급을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우며 자연적인 방풍과 통풍을 제공해 착용감은 믿기 힘든 극상입니다. 최상급 가죽자켓들 많이 입어봤지만, 착용감과 그 분위기만으로도 범접할 수 있는 상대가 없었습니다.
에르메스 디자인 품격과 실루엣 여실합니다. 에르메스만의 발색으로 극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독보적입니다. 프런트는 더블 지퍼로 다양한 상황과 기후에 따라 실루엣/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런트 포켓 2개와 내부 포켓 1개에는 에르메스의 신형 시그니처 H로고 메탈 지퍼로 누가봐도 최고급 에르메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가벼운 스웨이드 블루종으로 봄/가을/겨울에 걸쳐 활용 가능
천편일률적인 자켓들 중에서 단연 군계일학의 존재감에 세미 정장, 케주얼, 스트릿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훌륭하게 소화 가능합니다. 때문에 구매후 특정 이벤트에만 착용하는 자켓이 아니라 다양한 오케이션에 모두 소화가 가능한 최고의 자켓이기 때문에 봄/가을/겨울 아웃터는 이것으로 확실히 졸업하실 수 있습니다.
애매한 명품 브랜드 가죽 자켓 매장에서 5백만원 주고 사용하시다가 2-3년 만에 촌스러워서 장롱속에 박아 두시고 또 새거 사시기 보다는, 20년 30년 평생탬으로 사용하셔도 늘 같은 품위 품격 유지하는 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겟 하시길 바랍니다. 종결자입니다. 게다가 가장인기 높은 골드사이즈로 이런 색상의 사이즈는 매장 입고전 VIP에 판매되고 구매할 기회조차 없는 제품입니다.
어마무시한 매장 가격은 따로 언급드리지 않겠습니다. 놀랍도록 할인된 가격으로 득탬하실 기회입니다.
실물로 보고 만저보면 감격할 수 밖에 없는 옷,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판매하는게 손해이고 억울한 제품입니다. 구매하시고 자산처럼 늘 보유하고 계시면 3계절 내내 든든하고 기다려집니다.
Made in France
표기사이즈 52
실측
총장(옷깃으로부터 등 중심에서) 약 63 센치,
품 약 59 센치, 어깨 폭(직선으로) 약 50 센치,
소매 길이 약 67 센치
겨드랑이로부터의 소매 길이 약 50~51 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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