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태: 9.4/10점컨디션
/ 리테일가 680불
> 매우 적은 생활사용감정도 있는 제품입니다.
워낙젠틀하게 착용하셔서 큰 사용감없이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매우 좋습니다.
다양한 국내외 셀럽들이 착용하여 큰 인기를
얻었던 제품입니다.
▶소재: 버진울 80% 나일론20% / 안감
폴리 100% / 배색: 면100%, 버진울75%
나일론20% 캐시미어 5%
> 울중에 가장 부드러운 버진울소재를 주로
사용하고 나일론을 혼방한 멜튼을 느낌의
소재입니다.
덕분에 탄탄하여 피코트와같이 방수 방풍기능
이 좋습니다.
배색 부분은 크림컬러로 캐시미어까지 약간
섞여 더욱 부드럽습니다.
립은 면립으로 까슬하지 않아 좋습니다.
▶사이즈 : 표기 M = 103-105정도 사이즈감
어깨: 46.5cm
가슴: 58.5cm
팔길이: 64.5cm 리얼버튼
총장: 63.5cm(카라 불포함)
> 전체적인 사이즈는 부피감이 있는 여유로운
사이즈의 M으로 유러피언 사이즈로 보시면
맞을 것 같습니다.
한국 103-105 추천드립니다.
설명:)
산드로 파리스에서 제작한 테디바시티 자켓
입니다.
미니멀하고 깔끔하게 제작하기로 유명한
산드로에서 웨어러블하게 제작하여 많은
셀럽들과 일반인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자켓
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클래식하고 복고스러운
다자인 및 디테일이라서 언제고 꺼내입으셔도
어색함이 없다는 점이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클래식 웨어들과도 매우 잘 어울리며 심각한
오버핏스타일로 제작되지 않아 더욱 애정스
럽습니다.
울팬츠부터 데님팬츠, 면치노까지 모두 다 잘
어울리는 점퍼라서 기존의 옷들과의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릴 것으로 보입니다.
버진울에 나일론이 섞인 멜튼울 느낌의 소재
라서 생활방수는 모두 가능합니다.
다크레드 + 크림톤의 배색이라서 네추럴한
컬러감또한 레드인데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아 과감히 추천드립니다.
지퍼가 아닌 똑딱이 버튼형 잠금형식이라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바시티스타일의 점퍼라
이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트래디셔널 브랜드 - 폴로 빈폴등등
모두 잘 어울립니다. 셔츠부터 맨투맨 등등
대다수 이너들과 잘 매치되는 장점이 있습
니다.
일반적인 골든베어 느낌의 심플한 스타일이
라서 적극 권장드립니다.
모델컷은 참고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