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발매.
새제품급 2개 있음(각각 1,2회 단기간 착용)
너무 너무 너무 이뻐욥 !!!!
밴드 너무 건강 !!
(오리지널 끈말궁, 스와치홈피에서 파는,
투명 스트랩(22000원)으로 교체해 차셔도,
너무 예뻐욥 !!! 좆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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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있는디 !!! 둘 다 착용했었어욥.
이유는, 구분을 못해서 ... 그만큼 둘다 ㅠㅜ
새상품급 ㅠㅜ. 새거라 우김, 우길 수 있음 !
여친한테 줄 땐, 새거라 우기삼 !!!(책임못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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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 30대에 접어들며 스와치 매장에
가지 않았던 듯해요. 2010년대엔, 어떤 스와치가
나왔었을까용 ... 암튼, 요즘 스와치 가격은
말이 안됨.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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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는 시계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디자인에 녹이는디, 사실, 패키지가 끝내주는 게
많았죠 ... 그런데, 그거에 혹해 샀다가, 후회한게,
사실 팩키지를 들고 다닐 것도 아니공 ...
전 스와치는 그래서 알만 봅니다.
글쿠 스켈레톤 케이스를 너무 좋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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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는 패키지에 돈 쓰지말고, 시계 가격을 낮춰라.
뭔, 케이스에 돈을 다쓰고 안잤어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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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션, 몰두 ... 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