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2 Canadian Forces’ Decoration (CD) Combat Uniform Blouse
살아있는 전설 그 자체. 궁금하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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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0778
2차 세계 대전이 활발히 진행되던
와중에 탄생한 전설적인 한점 입니다.
가장 비슷한 예로 들자면 해군
분들의 예복과 같은 개념이라
판단하시면 돼시겠습니다.
캐나다군 장교 및 부사관
복무를 시작한 후 현역 12년의
복무 기간을 넘어서면
마지막 사진의 훈장과 함께 해당 예복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여기서 굉장한 점은 해당 매물은
-WW2-
시대 때의 유물이란 점인데
그 말인 즉 슨, 해당 매물의 주인은
해당 훈장, 예복을 받기도 전에 이미
국방의 사명을 다해
전쟁에 수도 없이 투입 됐다는
뜻으로 해석 가능하겠습니다.
끝도 없는 총알, 폭탄 속에서
수많은 업적을 달성한
진정한, 살아있는
전설의 군인을 위해 제작한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히 쉽게 얘기 할 수 없는
숭고한 정신의
" 작품 "
이라고 할 수 있는 한 점 입니다.
긴 세월 저희 집 벽에 걸어
두고두고 모셔온 전설의 매물입니다.
복각 아닌 OG 아카이브 제품입니다.
실제 군이 사용한 매물 돼시겠습니다.
가치를 아시는 분에게 전달 드립니다.
WW2 때의 유니폼 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컨디션의 매물입니다.
Condition : 9/10
총장 팔 어께 가슴
62 58 52 53 현행 s ~ m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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