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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0778
벨스타프... 실물로 처음 보네요
바버 인터내셔널 왁스 자켓 유행할 때
필자도 똑같은건 싫고 자켓 입고는
싶어서 해당 브랜드 많이 찾아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ㅎㅎ
이미 바버 쪽의 클래식 비즈니스 룩 쪽,
할리 데이비슨 쪽의 바이크 룩 쪽
두 부류가 모두 만족한 숨은 강자 브랜드
해당 플랫폼 사이트 브랜드 검색 해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브랜드의 형햄 신품의 경우
레더 기본 100만원 넘어가며
짚어 말씀 드리면 100도
싼 제품군 들에 속합니다.
빈티지 계열이 아닌
현행품 버젼 얇은 바람막이
최최저가 20만원 이상이며
같은 레더로 넘어가면
기본이 45만원 이상입니다.
대부분 가게에서 인수
받을 때 30% 까지 저렴하면
" 가게 망한다 " 라고들 말합니다.
실제로도 저 정도에 팔면
손해 엄청 보는 거 맞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미친 척 하고 제대로 갑니다.
30%의 가격을 넘어선
.절.반. 가격
최최저가 아울렛 버젼 레더
현행 제품이 45만 ~ 60만원
하는 저세상 브랜드에
20만원 대라는 절반 가격대,
어마무시한 가격대에
OG 아카이브 본토 레더 바이크
" 작품 " 을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80's 년식에 비해 상태 매우 좋으며
사이즈도 US L 사이즈로
건장하신 분이 입기에도 매우 좋은
" 작품 " 과도 같은 한 점 돼시겠습니다.
딴 말 더 안하겠습니다.
사이즈 맞으시면 그냥 잡아 가싶쇼.
적극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Condition 9/10
미국 L 사이즈 (국내 XL)
총장 팔 어깨 가슴
61 61 50 57
Price : 600,000 ₩ >>>>> 250,000 ₩
거래후 교환, 환불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