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60년대에 만들어진 코트랙 선반
태닝이 잘 된 우드 소재 코트랙 선반이에요.
두개짜리 후쿠 3구로 구성 되었어요.
뒷면을 보니 그 시절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낡은 종이이 적혀진 메모 부착 되어있어요.
캐쥬얼하게 여러가지로 활용도 좋아요. 현관이나 카페 입구에서는 윗쪽 선반엔 모자, 가방 잡지나 신문을 올려 놓을 수 있고 아래 후크에는 자켓을 빈티지 키친에서는 앞치마, 타월 등 걸어 놓으면 감성적인 디자인 연출 할 수 있답니다. 우드 특성상 생긴 찍힘, 스크레치의 자연스러운 빈티지상태로 크게 미운부분 없이 양호합니다.
가로*세로65*11.5
깊이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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