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105~110)90년대 미국 빈티지 티셔츠
Brand: Bunjang Global
Price: 40000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5

[Stafford Blaine]90s vintage t-shirt 'the Queen of everything,' made in u.s.a(105~110)
표기 XL/ 가슴59 어깨54 총장66 소매21


00년대 초반 미국에서 생산된 
오리지널 빈티지 티셔츠 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소설가 뎁 칼레티의 유명 원잔
the Queen of Everything 의 프린팅을 담은 개체로, 
미국스러운 무드의 그림체와 컬러웨이가 돋보입니다 :) 

이미지와 같이 지름 약 1미리 미만의 미세한 오염이 존재하며,

국내 105~110 호 체형의 분들이 착용하시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105~110)90년대 미국 빈티지 티셔츠

빈센트하우스

105 ~110 90년대 챕스 랄프로렌 플레그 셔츠

약280mm 레드윙 red wing shoes 9105 라운드토

31 리바이스 levis 501 B02

105 90년대 미군 우드랜드 BDU 자켓 데드스탁

100~105 더블알엘 트윌코튼 베스트 RRL Double rl

105~110 폴로 랄프로렌 워크셔츠

약100 80년대 루마니아 군 셔츠 romanian army 80s

100~105 폴로 랄프로렌 샴브레이 셔츠

미육군 오리지널 서바이벌키트백 us army

31 usa 미제 리바이스 levis 501 B04

34 리바이스 levis 501 v03

105~110 폴로 랄프로렌 빅셔츠 the big 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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