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미국 농구 국가대표는 드림팀 1기라고 불리면서 전 경기를 승리하고 당당하게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라인업을 보면 정말 대단한데요..조던부터 매직존슨, 래리버드..그리고 이 유니폼의 주인공 찰스 버클리까지.
92년 드림팀의 유니폼으로, 00년대에 복각 출시되었습니다. 퀄리티가 돋보입니다. 나이키 로고의 자수, 배번과 팀명의 패치워크.. 골드와 화이트의 색조합. 드림팀의 명성에 걸맞게 아름답고 근사합니다.
해외 빈티지 시장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상품으로, 조던의 유니폼은 천달러에서 거래되는 상품이고, 찰스 바클리의 유니폼도 100달러 상당에서 거래됩니다.
매우 좋은 컨디션이지만 화이트톤이기에 세월의 흐름이 담긴 건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네요. 컨디션은 사진에 잘 담아두었으니 참고하세요!
가격: 99,000원
가슴 61 기장 82
택사이즈 xl, 100% 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