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파크에서 있었던 펄잼의 투어 티셔츠입니다.
당시 펄잼의 보컬 에디 베더가 몸이 안좋은 관계로 몇곡 부르지 못하고 무대에서 내려오자
함께 투어를 다니던 캐나다의 아티스트 닐 영이 남은 곡을 대신 불러줬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Made in usa에 싱글스티치 티셔츠입니다.
군데 군데 얼룩이 있습니다. 구매시 확인 바랍니다.
사이즈 XL
실측(단면, cm) 총장: 68/ 가슴: 58 / 어깨: 54
*표기 사이즈는 제품에 따라 국내 사이즈와 차이가 있습니다. 꼭 실측을 확인해주세요.
*실측은 측정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검수하여 상태를 설명드리려 하지만 설명 된 것 이외에 하자 및 오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특성상 환불 및 교환이 힘듭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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