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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 Photo of King Youngchin postcard - Estimated 1907 - His Royal Highness the Crown Prince of Korea Math.
이은 - 영친왕 사진 엽서 - 1907년 추정 - 한국 황태자 전하 수학
a month ago
Category
Rare/Collectibles
Translate to English1907년 ~ 1911년 경 일본에서 수학 중인 영친왕 사진.
- 1907년에 일본으로 건너간 후 사진.
- 1911년 일본 육군 유년학교 입학 전으로 추정
사진 : 기모노 복장의 사진
- 한국 황태자 전하
- 일본에서의 수학 (공부) 하는 ~
영친왕 [英親王]
고종의 일곱째 아들로 1907년 형인 순종이 즉위한 뒤에 황태자가 되었고, 1926년 순종이 죽은 뒤에는 이왕의 지위를 계승했다. 1907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왕족인 마사코와 정략결혼을 하였으며, 일본 왕족으로 대우를 받으며 일본군 장성을 지냈다.
이름은 은(垠), 아명은 유길(酉吉), 호는 명휘(明暉)이다. 고종의 일곱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순헌황귀비(純獻皇貴妃) 엄씨(嚴氏)이다. 1900년 영친왕(英親王)이라는 봉호(封號)를 받았으며, 1907년 이복형인 순종(純宗)이 자식이 없는 상태에서 황위에 올랐을 때 형인 의친왕(義親王)을 제치고 황태자가 되었다. 그리고 1910년 일제의 국권침탈로 순종이 ‘이왕(李王)’으로 불리게 된 뒤에는 ‘이왕세자(李王世子)’가 되었다가 1926년 순종이 죽은 뒤에는 제2대 이왕으로 즉위하였다.
1907년 황태자가 된 뒤에 통감(統監)으로 부임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후견인으로 삼아 일본으로 건너가 생활했으며, 1911년 일본의 육군유년학교(陸軍幼年學校)에 입학하였다.
고려대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 1907년에 일본으로 건너간 후 사진.
- 1911년 일본 육군 유년학교 입학 전으로 추정
사진 : 기모노 복장의 사진
- 한국 황태자 전하
- 일본에서의 수학 (공부) 하는 ~
영친왕 [英親王]
고종의 일곱째 아들로 1907년 형인 순종이 즉위한 뒤에 황태자가 되었고, 1926년 순종이 죽은 뒤에는 이왕의 지위를 계승했다. 1907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왕족인 마사코와 정략결혼을 하였으며, 일본 왕족으로 대우를 받으며 일본군 장성을 지냈다.
이름은 은(垠), 아명은 유길(酉吉), 호는 명휘(明暉)이다. 고종의 일곱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순헌황귀비(純獻皇貴妃) 엄씨(嚴氏)이다. 1900년 영친왕(英親王)이라는 봉호(封號)를 받았으며, 1907년 이복형인 순종(純宗)이 자식이 없는 상태에서 황위에 올랐을 때 형인 의친왕(義親王)을 제치고 황태자가 되었다. 그리고 1910년 일제의 국권침탈로 순종이 ‘이왕(李王)’으로 불리게 된 뒤에는 ‘이왕세자(李王世子)’가 되었다가 1926년 순종이 죽은 뒤에는 제2대 이왕으로 즉위하였다.
1907년 황태자가 된 뒤에 통감(統監)으로 부임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후견인으로 삼아 일본으로 건너가 생활했으며, 1911년 일본의 육군유년학교(陸軍幼年學校)에 입학하였다.
고려대역 부근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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