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20
지미추 전체 블랙 보석으로 아름다운 반짝임을 내는 앵클부츠-거의 새상품
4 month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Brand
JIMMYCHOOCategory
Walker/Boots정말 이 구두는 처분하기 싫은데 신을 일이 없을 것 같아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내놓습니다.
이 아이는 슈즈 전체에 아주 작은 블랙 보석이 본드로 붙여 놓은게 아니고 한땀 한땀 실로 다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 막 떨어지고 그런 슈즈가 아니에요
현재 보석 떨어진거 하나도 없어요
지미추에서 이런 전체 보석으로 된 라인 많이 나오는데 보석의 크기가 작을수록 작업이 힘들기때문에 가격이 더 비싼거 아시죠?
이 부츠는 제가 천송이 구두도 가지고 있는데 천송이 구두에 있는 보석보다 훨씬 작은 보석으로 전체를 이루고 있어요
그래서 움직일때마다 그 반짝임이 정말 남달라요.....
대놓고 반짝반짝한 그런 화려함이 아니라 우아하게 반짝이는 그런 아름다움 이랄까요?
그런게 느껴져요....
지미추 슈즈 라인은 머 믿고 사는 슈즈이기는 하나 이 부츠는 정말 라인이 특별이 예뻐요
그래서 제가 정말 애장하고 굽이 높아서 못 신으면서도 껴안고 처분을 못 하고 있었던거에요...;;
맨 마지막 사진에 사이즈 다 적어놨는데
앞에 가보시가 있어서 높을 힐 치고 착화감이 그렇게 높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부츠 안 쪽이 굉장히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되어져 있어 발에 닫는 느낌이 너무 좋고
내 발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을 있어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줍니다.
이 슈즈의 굽을 보면 슈즈의 전체 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빼기위해 앞 가보시의 높이가 그냥 뭉뚱하게
일정한 높이로 되어진게 아니고 가장 앞쪽 그러니까 앞코 쪽의 가보시는 1.2센티 그리고 앞코에서 조금 떨어진 부분의 가보시는 1.3센티 그리고 가보시의 가장 끝쪽은 1.5센티로 가보시 굽에 곡선을 주어 더욱 라인이 아름답게 떨어집니다.
힐의 높이는 안쪽에 숨겨진 힐까지 아 합쳐서 12센티 정도 되나 이 높이들은 직접 제가 잰 것으로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을 보시면 지퍼가 끝까지 올라가지 않고 어느 정도 높이에서 멈추도록 만들어져 있는데요
저 디자인은 부츠를 신었을때 뒷쪽 다리가 부츠가 지퍼가 올라가지 않은 윗쪽 높이만큼 다리가 보이면서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
이 부츠는 가죽부츠도 아니고 스웨이드 부츠도 아닌 전체 보석으로 보이는 부츠로 그야말로 4계절 언제 신어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부츠에요
한 여름에 신어도 더워보이지 않고 한 겨울에 신어도 추어보이지 않구요....
이 부츠의 아름다운 라인과 전체 보석의 화려함은 스타일링할때 특별히 스타일링을 신경쓰지 않아도 이 부츠 하나가 모든걸 완성시켜 줄꺼에요
캐주얼한 7부나 8부바지에도 이 부츠 하나 신으면 드레시한 느낌이 들어가면서 고급스럽게 스타일링 끝!!!
드레시한 룩을 입었다면 그 완성은 언제나 구두죠? 드레시한 룩의 완벽한 완성의 무기가 될꺼에요~
저는 이 부츠 자차로 이동해서 실내에서만 딱 한번 두시간 정도 신었었는데요
그때 저는 완전한 롱 드레스에 이 부츠를 신었었어요
완전 롱 드레스라 구두가 잘 보이지 않을꺼라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이 구두 예쁘다는 말 진짜 많이 했었어요
드레스를 맞춰입고 갔었는데 드레스가 완전 밀렸어요;;
매일 신지 않아도 특별한 날 나의 패션의 완성의 무기가 되어줄 슈즈 소장해보세요....
완전 득템이에요~
바닥오염 외에 앞코까짐이나 특별한 하자 전혀 없습니다.
보석도 하나도 빠지거나 깨지지 않고 반짝반짝 그대로에요
표기사이즈는 39인데
저는 정 245이고 스텔레토 힐은 37.5를 신는데 부츠나 스티커즈는 삭스도 신고 아무래도 가죽이 다리 위로 올라오니까 답답한 느낌이 있어 항상 사이즈를 업해서 구매하거든요....
보통 한 사이즈 정도 업해서 구매하는데 그때 지미추 매장에 사이즈가 이것밖에 없어서 그냥 39사이즈 샀던건데 저는 불편하지 않게 잘 신었어요
원래 사이즈 없으면 39사이즈 까지도 자주 샀었거든요
사이즈를 크게 신는것 싫어 하시는 분들은 39사이면 260이니까 참고하셔서 사이즈 생각해주세요
이 부츠는 앞코가 뾰족하지 않고 둥근 구두라 발볼이 좁아야만 신는 그런 부츠는 아닌것 같아요....
이 아이는 슈즈 전체에 아주 작은 블랙 보석이 본드로 붙여 놓은게 아니고 한땀 한땀 실로 다 이어져 있어요
그래서 막 떨어지고 그런 슈즈가 아니에요
현재 보석 떨어진거 하나도 없어요
지미추에서 이런 전체 보석으로 된 라인 많이 나오는데 보석의 크기가 작을수록 작업이 힘들기때문에 가격이 더 비싼거 아시죠?
이 부츠는 제가 천송이 구두도 가지고 있는데 천송이 구두에 있는 보석보다 훨씬 작은 보석으로 전체를 이루고 있어요
그래서 움직일때마다 그 반짝임이 정말 남달라요.....
대놓고 반짝반짝한 그런 화려함이 아니라 우아하게 반짝이는 그런 아름다움 이랄까요?
그런게 느껴져요....
지미추 슈즈 라인은 머 믿고 사는 슈즈이기는 하나 이 부츠는 정말 라인이 특별이 예뻐요
그래서 제가 정말 애장하고 굽이 높아서 못 신으면서도 껴안고 처분을 못 하고 있었던거에요...;;
맨 마지막 사진에 사이즈 다 적어놨는데
앞에 가보시가 있어서 높을 힐 치고 착화감이 그렇게 높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부츠 안 쪽이 굉장히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되어져 있어 발에 닫는 느낌이 너무 좋고
내 발을 어루만져주는 느낌을 있어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줍니다.
이 슈즈의 굽을 보면 슈즈의 전체 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빼기위해 앞 가보시의 높이가 그냥 뭉뚱하게
일정한 높이로 되어진게 아니고 가장 앞쪽 그러니까 앞코 쪽의 가보시는 1.2센티 그리고 앞코에서 조금 떨어진 부분의 가보시는 1.3센티 그리고 가보시의 가장 끝쪽은 1.5센티로 가보시 굽에 곡선을 주어 더욱 라인이 아름답게 떨어집니다.
힐의 높이는 안쪽에 숨겨진 힐까지 아 합쳐서 12센티 정도 되나 이 높이들은 직접 제가 잰 것으로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사진을 보시면 지퍼가 끝까지 올라가지 않고 어느 정도 높이에서 멈추도록 만들어져 있는데요
저 디자인은 부츠를 신었을때 뒷쪽 다리가 부츠가 지퍼가 올라가지 않은 윗쪽 높이만큼 다리가 보이면서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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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츠는 가죽부츠도 아니고 스웨이드 부츠도 아닌 전체 보석으로 보이는 부츠로 그야말로 4계절 언제 신어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부츠에요
한 여름에 신어도 더워보이지 않고 한 겨울에 신어도 추어보이지 않구요....
이 부츠의 아름다운 라인과 전체 보석의 화려함은 스타일링할때 특별히 스타일링을 신경쓰지 않아도 이 부츠 하나가 모든걸 완성시켜 줄꺼에요
캐주얼한 7부나 8부바지에도 이 부츠 하나 신으면 드레시한 느낌이 들어가면서 고급스럽게 스타일링 끝!!!
드레시한 룩을 입었다면 그 완성은 언제나 구두죠? 드레시한 룩의 완벽한 완성의 무기가 될꺼에요~
저는 이 부츠 자차로 이동해서 실내에서만 딱 한번 두시간 정도 신었었는데요
그때 저는 완전한 롱 드레스에 이 부츠를 신었었어요
완전 롱 드레스라 구두가 잘 보이지 않을꺼라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이 구두 예쁘다는 말 진짜 많이 했었어요
드레스를 맞춰입고 갔었는데 드레스가 완전 밀렸어요;;
매일 신지 않아도 특별한 날 나의 패션의 완성의 무기가 되어줄 슈즈 소장해보세요....
완전 득템이에요~
바닥오염 외에 앞코까짐이나 특별한 하자 전혀 없습니다.
보석도 하나도 빠지거나 깨지지 않고 반짝반짝 그대로에요
표기사이즈는 39인데
저는 정 245이고 스텔레토 힐은 37.5를 신는데 부츠나 스티커즈는 삭스도 신고 아무래도 가죽이 다리 위로 올라오니까 답답한 느낌이 있어 항상 사이즈를 업해서 구매하거든요....
보통 한 사이즈 정도 업해서 구매하는데 그때 지미추 매장에 사이즈가 이것밖에 없어서 그냥 39사이즈 샀던건데 저는 불편하지 않게 잘 신었어요
원래 사이즈 없으면 39사이즈 까지도 자주 샀었거든요
사이즈를 크게 신는것 싫어 하시는 분들은 39사이면 260이니까 참고하셔서 사이즈 생각해주세요
이 부츠는 앞코가 뾰족하지 않고 둥근 구두라 발볼이 좁아야만 신는 그런 부츠는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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