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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당 조윤근 화백-요르단 페트라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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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iece■작가명: 군송당 조윤근
■작품명: 요르단 페트라에서
■사이즈: 33.2cm x 24.2cm (4호)
■액자크기: 50cm x 45cm
■작품재료: 두방지에 수묵채색
■옥션출품 작품 입니다.
■작품보증서 있습니다.
■추정가KRW 800,000 ~ 1,000,000
●판매가KRW 4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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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능,미술품법인비용처리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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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명
군송당 조윤근
• 개인전 19회
• 日本國 초대전 12회
• 국제전, 초대 연합전 80회
• 韓, 中 서화문화위원회 심사위원
• 韓, 日 예술문화친교회 초대작가
• 국제예술문화 교류협회 초대작가
• 한국화랑 회화제 초대작가
• 범아세아협회 미술제 초대작가
• 亞太지구 예술문화제 심사위원
• 한국여성미술공모전 심사위원
• 亞細亞미술대전 심사위원
조윤근 [趙潤勤, 群松堂, ]
세계를 삼킨 산수화(山水畵) 조윤근 화백
그는 특별하다. 그러므로 여행(旅行)을 즐긴다.
군송당(郡松堂)의 산수화는 그만의 독특하고도 유별난 의경(意景)이 있고, 막힘없는 하나의 이상향으로 가는 실경의 철리를 얻게 한다. 우리나라의 자연경관(自然景觀)을 화폭에 담는 조윤근 화백. 그는 구름, 폭포, 파도에 능한 산수화작가다.
군송당(郡松堂)조윤근 화백은 한국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유일한 중국전업화가로서 화교학
교를 졸업한 뒤 대만으로 유학을 가 그곳에서 본격적인 수묵화(水墨畵) 작업을 시작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천재적인 재주를 인정받은 조 화백은 당대 대가인 소봉남과 중국삼대화
가 중의 한 분인 부겸부화백에게 그림을 사사 받으면서 세계의 명산대천(名山大川)을 화폭
에 담았다.
또 그는 전 세계 자연경관(自然景觀)과 산의 운기와 물의 흐름을 관찰하고 오묘한 실경산수
(實景山水)의 이치를 깨닫고 수묵담채의 기법을 터득하게 되었던 것이다. 동양화 기법에 서
양화적인 현대 감각을 잘 조화시켜 실제 바람에 날리는 듯 한 구름의 웅장함을 살린 그의
작품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산뜻한 명쾌함을 준다.
이처럼 조 화백의 그림에는 그만의 관념들로 가득 차 있다. 자연경관(自然景觀)이 실로 살
아있는 것 같은 기법은 일본화단에서 구모노하까새. 즉 구름박사 라는 칭호를 받기에 족하
다 할 것이다.
또한 그는 10여년 이상 화실 운영을 하며, 윤묵회를 만들어 후배양성에도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 어쩌면 항상 소담이 넘친 흥미로운 그의 지도법에 윤묵회의 일익육성을 조직케 한
다.
조 화백은 한국에 거주 하면서 한․중․일의 동양권예술문화 교류에 주력하면서도 3국을 넘나
들며 개인전과 연합전을 수십 회 이상 개최해 그의 작품세계를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 오늘
날 예술(藝術)을 통한 국경친선(國境親善)에 현대 동양화가로써 지대한 존재의 자리를 지키
고 있는 군송당 조윤근 화백을 만나 이야기 나눴다.
■작품명: 요르단 페트라에서
■사이즈: 33.2cm x 24.2cm (4호)
■액자크기: 50cm x 45cm
■작품재료: 두방지에 수묵채색
■옥션출품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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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설명
군송당 조윤근
• 개인전 19회
• 日本國 초대전 12회
• 국제전, 초대 연합전 80회
• 韓, 中 서화문화위원회 심사위원
• 韓, 日 예술문화친교회 초대작가
• 국제예술문화 교류협회 초대작가
• 한국화랑 회화제 초대작가
• 범아세아협회 미술제 초대작가
• 亞太지구 예술문화제 심사위원
• 한국여성미술공모전 심사위원
• 亞細亞미술대전 심사위원
조윤근 [趙潤勤, 群松堂, ]
세계를 삼킨 산수화(山水畵) 조윤근 화백
그는 특별하다. 그러므로 여행(旅行)을 즐긴다.
군송당(郡松堂)의 산수화는 그만의 독특하고도 유별난 의경(意景)이 있고, 막힘없는 하나의 이상향으로 가는 실경의 철리를 얻게 한다. 우리나라의 자연경관(自然景觀)을 화폭에 담는 조윤근 화백. 그는 구름, 폭포, 파도에 능한 산수화작가다.
군송당(郡松堂)조윤근 화백은 한국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유일한 중국전업화가로서 화교학
교를 졸업한 뒤 대만으로 유학을 가 그곳에서 본격적인 수묵화(水墨畵) 작업을 시작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천재적인 재주를 인정받은 조 화백은 당대 대가인 소봉남과 중국삼대화
가 중의 한 분인 부겸부화백에게 그림을 사사 받으면서 세계의 명산대천(名山大川)을 화폭
에 담았다.
또 그는 전 세계 자연경관(自然景觀)과 산의 운기와 물의 흐름을 관찰하고 오묘한 실경산수
(實景山水)의 이치를 깨닫고 수묵담채의 기법을 터득하게 되었던 것이다. 동양화 기법에 서
양화적인 현대 감각을 잘 조화시켜 실제 바람에 날리는 듯 한 구름의 웅장함을 살린 그의
작품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산뜻한 명쾌함을 준다.
이처럼 조 화백의 그림에는 그만의 관념들로 가득 차 있다. 자연경관(自然景觀)이 실로 살
아있는 것 같은 기법은 일본화단에서 구모노하까새. 즉 구름박사 라는 칭호를 받기에 족하
다 할 것이다.
또한 그는 10여년 이상 화실 운영을 하며, 윤묵회를 만들어 후배양성에도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 어쩌면 항상 소담이 넘친 흥미로운 그의 지도법에 윤묵회의 일익육성을 조직케 한
다.
조 화백은 한국에 거주 하면서 한․중․일의 동양권예술문화 교류에 주력하면서도 3국을 넘나
들며 개인전과 연합전을 수십 회 이상 개최해 그의 작품세계를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 오늘
날 예술(藝術)을 통한 국경친선(國境親善)에 현대 동양화가로써 지대한 존재의 자리를 지키
고 있는 군송당 조윤근 화백을 만나 이야기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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