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트 켄토 자켓
격이 다른 하드쉘... 방풍·방수능력 탁월
옷 벗을 필요없이 지퍼만 내리면 바람 숭숭
이런 옷을 '보급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
마무트의 여유가 놀랍다.
'켄토'는 마무트코리아가 출시한 하드쉘 재킷이다.
봄철이면 대유행하는 방풍재킷 (윈드스토퍼)이 아닌, 굳이 '하드쉘'이라 떼어 부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기능이다. 여타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재킷들도 기능을 내세우지만 마무트의 하드쉘 재킷은 '격'이 다르다. 마무트의 지독할 정도의 완벽주의와 고집이 재킷에도 배어있다. 진짜 산쟁이들이 마무트라는 브랜드를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시아 M
100 추천해요
컬러 조합이 가장 예쁜
블루 / 옐로우 컬러 입니다.
거의 새거라 보셔도 되는
사진만 잠시 찍고 보관중인
민트급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블루 컬러는 출시하자 마자 솔드아웃
산쟁이들이 더 잘 아실듯
사진 잘 참고하시고
센스 있는 분이 예쁘게 입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