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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16
70s 빈티지 나이키 오리지널 코르테즈 디럭스 원판 80s 90s usa
2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코르테즈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벨런스를 지닌 1970년대 후반 usa 디럭스 원본입니다. (이 또한 번장에 의해 무통보 삭제될 수 있으니 판매를 중단한것이 아님을 유념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아껴가며 2년간 깨끗이 착용한 원판입니다. 나이키 코르테즈의 고전적인 설명은 이것을 구매하실 분에겐 귀가 따가울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토박스부분에 테잎이 없이 완성되어 코르테즈 중에서 가장 날렵한 쉐입을 지니고 있습니다. 70년대 까지의 코르테즈는 80년대의 것과는 채도높은 빅 스우시와 투터운 소가죽부터 완전히 다른 질감과 쉐입을 가지고 있으며 뉴발란스의 1960년대 트랙스터와 같은 전통 러닝화의 인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솔은 약간 건조하였지만 이는 착용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며 솔이 자유자재로 구부려지는 유연한 컨디션을 지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부의 뒷축부분의 가죽 갈라짐도 없이 매끈하고 수분감이 있으며 내부의 아치크로스도 하나도 건조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엄청난 상태입니다. 해외는 디럭스 원판 데드스톡이 5,000$에 판매중이며 유즈드는 1,500$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낮은 가격이기에 고민중이지만 한국이기에 이 가격에 내놓습니다. 이정도면 빈티지 스니커즈의 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츠컷이나 트략팬츠에 이것을 신으면 끝짱나죠.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은 문의주세요.
280(US10)
정말 아껴가며 2년간 깨끗이 착용한 원판입니다. 나이키 코르테즈의 고전적인 설명은 이것을 구매하실 분에겐 귀가 따가울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토박스부분에 테잎이 없이 완성되어 코르테즈 중에서 가장 날렵한 쉐입을 지니고 있습니다. 70년대 까지의 코르테즈는 80년대의 것과는 채도높은 빅 스우시와 투터운 소가죽부터 완전히 다른 질감과 쉐입을 가지고 있으며 뉴발란스의 1960년대 트랙스터와 같은 전통 러닝화의 인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솔은 약간 건조하였지만 이는 착용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며 솔이 자유자재로 구부려지는 유연한 컨디션을 지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부의 뒷축부분의 가죽 갈라짐도 없이 매끈하고 수분감이 있으며 내부의 아치크로스도 하나도 건조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엄청난 상태입니다. 해외는 디럭스 원판 데드스톡이 5,000$에 판매중이며 유즈드는 1,500$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낮은 가격이기에 고민중이지만 한국이기에 이 가격에 내놓습니다. 이정도면 빈티지 스니커즈의 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츠컷이나 트략팬츠에 이것을 신으면 끝짱나죠.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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