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와 함께 천연 린넨으로 유명한 라트비아산 고급 린넨 100%로 홈웨어 상하의 세트 입니다.
작년 여름 라트비아에서 145유로(21만원 정도) 주고 구매 했고, 구김 보이나 접어서 보관만 한 미착용 제품 입니다.
기존에 이 파자마 그레이 컬러를 입고 있었는데 긴팔임에도 여름에 시원하고 입을 수록 몸에 착착 감깁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멋스러워지는 옷이에요. 세탁 후, 탁탁 털어 말려주시면 자연스러운 구김으로 린넨 특유의 자연스러운 멋이 넘칩니다.
고급 린넨 소재 피부에 닿는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하실 거에요. 조직감, 촉감, 정말 일반적인 린넨과 달라요.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옷이니 마음에 드시는 분들 좋은 가격으로 데려가세요.
XS사이즈이나 루즈핏으로 55-66분들 편안하게 맞아요.
* 교환 및 환불 불가
* 고민하여 최대한 저렴하게 올린 가격으로 네고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