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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5
비틀즈 The Beatles in Mono Box Set
6 day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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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DVD/LP**비틀즈 The Beatles in Mono Box Set 미개봉입니다.**
모노 박스와 스테레오 세트가 동시 발매 했는데 모노 박스가 더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이유는 아래 설명)
2009년도 발매한 앨범이고 made in Japan 입니다.
10만원 혹은 그 이하에 거래되는 음반은 중국산 가품입니다.
앨범 가격은 1~3년 내에 거래된 중고거래 플랫폼 시세와 아마존, 이베이 가격을 참고했으며,
빠른 판매를 위해 최저 즉구가에서 1~2만원씩 낮췄습니다.
발매한지 15년이 넘었기 때문에 미개봉, 밀봉은 전세계에 얼마 없습니다.
빠른 직거래 우선으로 하며 택배는 파손면책, 반송불가 동의시 편의점 택배로 최대한 빡세게 포장해서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직거래는 세븐일레븐 남양주장현점에서 합니다. (4호선 진접역, 오남역에서 15분)
비틀즈 전집에서 모노 세트가 스테레오 세트보다 희귀한 이유는? (아래 설명 참조)
2009년 디지털 리마스터를 통해 비틀즈 음원이 스테레오로 통일되기 이전까지 비틀즈의 초창기 앨범들의 CD, 그러니까 첫 앨범인 Please Please Me부터 Beatles for Sale까지의 네 장은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 음반이 CD 발매 표준이었다. 이유는 비틀즈의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이 모노 믹스를 더 선호했기 때문이다. 즉, 1987년부터 2009년 이전까지 비틀즈 음악을 CD로 들어온 팬들에게 이 네 장은 모노 믹스가 더욱 익숙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대로 비틀즈 음악을 CD 포맷이나 음원으로만 들어온 사람들은 이 박스 세트의 출시 이전까지 Help!부터 The Beatles까지의 곡들을 모노 믹스로 들을 기회가 없었던 셈이다.
중요한 점은 비틀즈는 믹싱을 할때 멤버들까지 참여해 모노 믹스를 먼저 만든 다음, 이를 기반으로 프로듀서 조지 마틴과 엔지니어 제프 에머릭이 별도로 스테레오 믹스를 단기간에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Revolver부터는 스테레오 믹스의 퀄리티가 준수해져 1987년 CD화 때에도 스테레오 믹스가 채택됐지만, 그 이전 음반들은 모노 믹스의 퀄리티를 스테레오 믹스가 따라가지 못해 모노 믹스를 표준으로 삼은 것이다. Help!와 Rubber Soul의 경우 조지 마틴이 기존 스테레오 믹스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1986년에 아예 믹싱을 새롭게 해 스테레오 믹스를 새롭게 만들어냈을 정도다. 1965년 당시의 원본 스테레오는 모노 박스세트에 포함된 보너스 디스크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 이후 앨범들의 경우에도 멤버들의 모노 믹스 선호는 이어져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의 경우에는 50주년 리믹스를 작업할 때 모노 믹스를 기준으로 삼았다. 페퍼 상사 50주년 기념반에서 She's Leaving Home의 키가 높게 들리는 것은 모노 믹스를 레퍼런스로 작업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Revolver의 2022년 믹스 역시 모노 믹스가 뼈대가 되었고 Yellow Submarine이 기타 전주와 동시에 시작하는 것 역시 모노 믹스를 기반으로 작업했기 때문이다.
2009년 리마스터를 기점으로 비틀즈의 모든 음반들이 스테레오로 통일되었고, 음원 사이트나 유튜브에서도 대부분 스테레오 버전만 존재하기 때문에 더블 트랙인 아닌 싱글 트랙으로 녹음된 'If I Fell' 등은 이 모노 박스 세트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
음반 사진은 제 판매목록에 각각 개별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3개 이상 또는 5만원 이상 구입하시면 약간 서비스 할인해드립니다.
(개봉) 이효리 It’s hyorish 3집 LP 모양 한정판 25000
(미개봉) 111 Years of Deutsche Grammophon : The Collector’s Edition 260000
(미개봉) Harmonia mundi 50주년, sacred music Box 200000
(미개봉) 원더걸스 1집 사인반 100000
(미개봉) 언니네 이발관 순간을 믿어요 사인반 100000
(개봉) 이수영 5집 사인 20000
(미개봉) 에반게리온 2.0 (파) OST 2 disc
모노 박스와 스테레오 세트가 동시 발매 했는데 모노 박스가 더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이유는 아래 설명)
2009년도 발매한 앨범이고 made in Japan 입니다.
10만원 혹은 그 이하에 거래되는 음반은 중국산 가품입니다.
앨범 가격은 1~3년 내에 거래된 중고거래 플랫폼 시세와 아마존, 이베이 가격을 참고했으며,
빠른 판매를 위해 최저 즉구가에서 1~2만원씩 낮췄습니다.
발매한지 15년이 넘었기 때문에 미개봉, 밀봉은 전세계에 얼마 없습니다.
빠른 직거래 우선으로 하며 택배는 파손면책, 반송불가 동의시 편의점 택배로 최대한 빡세게 포장해서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
직거래는 세븐일레븐 남양주장현점에서 합니다. (4호선 진접역, 오남역에서 15분)
비틀즈 전집에서 모노 세트가 스테레오 세트보다 희귀한 이유는? (아래 설명 참조)
2009년 디지털 리마스터를 통해 비틀즈 음원이 스테레오로 통일되기 이전까지 비틀즈의 초창기 앨범들의 CD, 그러니까 첫 앨범인 Please Please Me부터 Beatles for Sale까지의 네 장은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 음반이 CD 발매 표준이었다. 이유는 비틀즈의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이 모노 믹스를 더 선호했기 때문이다. 즉, 1987년부터 2009년 이전까지 비틀즈 음악을 CD로 들어온 팬들에게 이 네 장은 모노 믹스가 더욱 익숙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대로 비틀즈 음악을 CD 포맷이나 음원으로만 들어온 사람들은 이 박스 세트의 출시 이전까지 Help!부터 The Beatles까지의 곡들을 모노 믹스로 들을 기회가 없었던 셈이다.
중요한 점은 비틀즈는 믹싱을 할때 멤버들까지 참여해 모노 믹스를 먼저 만든 다음, 이를 기반으로 프로듀서 조지 마틴과 엔지니어 제프 에머릭이 별도로 스테레오 믹스를 단기간에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Revolver부터는 스테레오 믹스의 퀄리티가 준수해져 1987년 CD화 때에도 스테레오 믹스가 채택됐지만, 그 이전 음반들은 모노 믹스의 퀄리티를 스테레오 믹스가 따라가지 못해 모노 믹스를 표준으로 삼은 것이다. Help!와 Rubber Soul의 경우 조지 마틴이 기존 스테레오 믹스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1986년에 아예 믹싱을 새롭게 해 스테레오 믹스를 새롭게 만들어냈을 정도다. 1965년 당시의 원본 스테레오는 모노 박스세트에 포함된 보너스 디스크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 이후 앨범들의 경우에도 멤버들의 모노 믹스 선호는 이어져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의 경우에는 50주년 리믹스를 작업할 때 모노 믹스를 기준으로 삼았다. 페퍼 상사 50주년 기념반에서 She's Leaving Home의 키가 높게 들리는 것은 모노 믹스를 레퍼런스로 작업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Revolver의 2022년 믹스 역시 모노 믹스가 뼈대가 되었고 Yellow Submarine이 기타 전주와 동시에 시작하는 것 역시 모노 믹스를 기반으로 작업했기 때문이다.
2009년 리마스터를 기점으로 비틀즈의 모든 음반들이 스테레오로 통일되었고, 음원 사이트나 유튜브에서도 대부분 스테레오 버전만 존재하기 때문에 더블 트랙인 아닌 싱글 트랙으로 녹음된 'If I Fell' 등은 이 모노 박스 세트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
음반 사진은 제 판매목록에 각각 개별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3개 이상 또는 5만원 이상 구입하시면 약간 서비스 할인해드립니다.
(개봉) 이효리 It’s hyorish 3집 LP 모양 한정판 25000
(미개봉) 111 Years of Deutsche Grammophon : The Collector’s Edition 260000
(미개봉) Harmonia mundi 50주년, sacred music Box 200000
(미개봉) 원더걸스 1집 사인반 100000
(미개봉) 언니네 이발관 순간을 믿어요 사인반 100000
(개봉) 이수영 5집 사인 20000
(미개봉) 에반게리온 2.0 (파) OST 2 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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