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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앤틱 실크 액자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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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que프랑스에서 바잉한 실크 액자로 프랑스에서는 1930년대까지 실크액자가 유행했다고 합니다
우드 프레임에 검정 바니쉬칠을 한 일명 ’오닉스‘ 액자에
해당하며 실크 액자 치고 크기가 큰 편이라 소장가치
있는 액자입니다(뒤편의 약간의 데미지가 있으나 너덜거림 없이 형태 유지되어 액자를 걸거나 사용에는 문제 없으며 상세샷 원할시 제공 가능합니다)
프랑스 화가였던 프랑수아 부셰의 ’the nest’ 라 불리는 그림의 일부를 담고 있습니다
가로*세로=22*28(두께 약 2cm)
우드 프레임에 검정 바니쉬칠을 한 일명 ’오닉스‘ 액자에
해당하며 실크 액자 치고 크기가 큰 편이라 소장가치
있는 액자입니다(뒤편의 약간의 데미지가 있으나 너덜거림 없이 형태 유지되어 액자를 걸거나 사용에는 문제 없으며 상세샷 원할시 제공 가능합니다)
프랑스 화가였던 프랑수아 부셰의 ’the nest’ 라 불리는 그림의 일부를 담고 있습니다
가로*세로=22*28(두께 약 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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