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일본 프로야구 오사카 고베 한신 타이거즈의 포수였고 근래에는 감독을 오래 했던 야노 이키히로
矢野輝弘 39번 선수 시절 배번의 유니폼입니다.
선수 말년인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일본 국가대표팀 멤버이기도 핬습니다.
옷 사이즈는 105, 110 정도되고 께끗하고 상태 좋습니다.
프린팅 아니고 다 자수입니다.
직거래는 서울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집), 평일 오후 2호선 구의역 3번 출구(회사), 잠실야구장(LG트윈스 경기 시에만) 가능하고
택배거래는 가능합니다만, 구매자가 택배비 부담 - GS25반값택배(2천원), 일반택배(4천원) - 하시고 선입금, 환불, 취소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