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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레트로#1165 양주입문 일본고전서적 (75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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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레트로#1165 양주입문 일본고전서적 (75년도)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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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레트로#1165 양주입문 洋酒入門 일본고전서적 (75년도)



60년대 발행 70년대 출판본으로서,



이 당시에 이 정도의 정보가 망라되어있는 책은 저도 처음 봅니다.



책은 비록 문고본 사이즈이나, 이 내용 그대로 출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기본과 현지사정에 매우 뛰어난 서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울러 이 시기는 일본인들이 본격적으로 단순히 양주를 소비함을 넘어서, 지금 일본인들의 인생의 술인 하이볼과 카시스 베이스 칵테일의 소비가 보편화된 시기로서, 우리나라의 2010년대 본격적인 칵테일 소비와 차이가 있습니다.



아울러 이 당시의 양주소매 표준단가일람을 보면 이 당시의 산토리 가쿠빈이 1,650엔, 현재 일본마트에서 2,000엔 좌우로 판매,

50년이 지난 지금과 그닥 차이가 없어 그 당시의 일본의 위상과 우리나라 경제의 발전을 실감케합니다.



야마자키, 히비키 등 일본의 독자적인 위스키를 선보이며, 아시아의 독보적인 고급위스키생산국이었으나, 임금의 정체로 소비자물가는 이 당시보다 조금 오른정도여서 현재는 곡물가격 등 제반비용 상승으로 인해서 임금은 그대로인데 예전보다 구하는데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하고, 소비세 10%징수 이후부터 부담이 격화되기 시작하여 버블경제 한창 그 수많은 여유와 물질이 넘쳐나고 각종 고급주류들을 소비했던 계층들, 현재 5,60대

즉, 80년대 젊은이들이었던 버블시대의 사람들은 현재는 스트롱제로와 같은 고도수 발포주와 토리스하이볼과같은 제3주류 즉, RTD주류로 많은사람들이 하향이동하였습니다.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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