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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31
50년대 뷰렌(Buren) 빈티지 시계
2 months ago
BenefitFree Order Consolidation $3
100% Safe Buying Guara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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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계(가죽 밴드)1950년대 생산된 뷰렌(Buren)의 빈티지 시계입니다.
쿼츠파동 때 없어진 브랜드지만 2차 대전 때 영국군에 더티더즌을 납품했던 12개 회사 중 하나이고
마이크로로터 무브먼트 기술력으로 유명해서 한때 미국시장 1위를 했던 브랜이기도 합니다.
(이 모델도 마이크로로터 사용)
37mm정도 사이즈에 얇은 두께가 매력적입니다.
필드(filled) 방식 도금 / 용두는 순금입니다.
작년 여름 오버홀 받아놔서 당분간은 걱정 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스타임 스트랩 착용되어있고, 여분 스트램(노스타임) 증정해드리겠습니다.
——————————————————
착용자 손목 사이즈 : 17cm
——————————————————
판매자 소개
# 오래되고 낡은, 희소하고 가치있는 옷을 즐기는 콜렉터입니다. 제가 가진 제품들 중 어떤 이유로든 잘 안 입게 된 아이템들을 판매하려 합니다.
# 제가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배송비 포함입니다.
# 배송 후 24시간 내에 연락주시면, 이유 불문하고 반품 가능합니다. (배송비 구매자 부담)
# 오랜 세월이 쌓인 빈티지 제품입니다.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나 헤짐이 있을 수 있으며, 최대한 사진으로 표현해드리겠으나 그런 부분들은 “에이징”으로 받아들이고, 헤리티지한 멋으로 인정해주실 수 있는 분들에게 판매하고 싶습니다.
쿼츠파동 때 없어진 브랜드지만 2차 대전 때 영국군에 더티더즌을 납품했던 12개 회사 중 하나이고
마이크로로터 무브먼트 기술력으로 유명해서 한때 미국시장 1위를 했던 브랜이기도 합니다.
(이 모델도 마이크로로터 사용)
37mm정도 사이즈에 얇은 두께가 매력적입니다.
필드(filled) 방식 도금 / 용두는 순금입니다.
작년 여름 오버홀 받아놔서 당분간은 걱정 없이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스타임 스트랩 착용되어있고, 여분 스트램(노스타임) 증정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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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자 손목 사이즈 : 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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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되고 낡은, 희소하고 가치있는 옷을 즐기는 콜렉터입니다. 제가 가진 제품들 중 어떤 이유로든 잘 안 입게 된 아이템들을 판매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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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세월이 쌓인 빈티지 제품입니다.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나 헤짐이 있을 수 있으며, 최대한 사진으로 표현해드리겠으나 그런 부분들은 “에이징”으로 받아들이고, 헤리티지한 멋으로 인정해주실 수 있는 분들에게 판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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