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팔을 꿰는 구멍이 있으면 옷이 된다”
그런 생각에서 태어난 네넷의 인기 시리즈 'wantan'.
완탕을 만들듯 직사각형 한 겹의 원단을 접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그런 심플한 이미지로부터 태어난 형태는, 입는 사람을 선택하지 않는 자유로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옷감 행주를 유용하게 사용하여 직사각형 패턴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바느질하여 형성하였습니다.
소재는, 화지와 같은 포동포동한 잔주름이 나오는 특수 마감으로 한, 부드러운 표정이 특징인 면 원단을 사용. 아티스트 나카무라 마유미씨와의 콜라보에 의한 케이크 무늬의 전체 무늬 프린트.
직사각형을 접어서 넥부분을 잘라낸듯한 이미지의 풀오버 타입의 블라우스. 모서리가 소매 끝으로 되어 있거나 밑단선의 심플한 디자인이 그것을 말해줍니다. 풍성한 원단분량으로 누케감이 있는 실루엣. 깔끔하게 보이는 7부 소매로 밴딩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소맷단을 올리면 볼륨있는 소매로 어레인지 할 수 있습니다.
정가 18,700엔
SIZE
가슴 약 77cm
기장 약 51~6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