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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문화비평 05 - 디자인과 정체성 예술 대중문화론 도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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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Design중고 / 안은깨끗한데 겉표지 생활기스랑 사용감 조금 있으니
예민하신분은 피해주세요.
책소개디자인문화실험실에서 펴내는 <디자인 문화비평> 5호. '우리의 디자인 문화는 어떤 유전자로 이루어져 있는가'가 이번 호의 문제의식이다. 우리 것, 혹은 한국적인 것이란 무엇이고 그것들을 규정하는 인식 틀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를 모색해본다. 인간 문화를 규명하는 일종의 게놈지도 그리기이다.
편집인인 김민수와 김성복은 디자인과 패션 분야가 각각 어떤 식으로 일본과 서양의 영향 아래에서 발달했는지를 지적하고, 나름의 미학을 선보이는 우리 작가과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면서 대안을 제시한다. 미술평론가 박신의는 한국 비엔날레의 '아시아 정체성'을 문제 삼았고, 유지나와 김성완은 각각 한국적인 영화와 게임을 찾아 나섰다.
최근 광고의 신자유주의적 경향을 다룬 원용진의 글, 김혜린의 만화 <불의 검>을 대상으로 순정만화 속의 여주인공이 자아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분석한 최아롱의 글, '스펙타클 생쑈'와도 같은 우리나라 도시 건축의 모습을 담아낸 김광수의 글 등 여러 분야의 정체성 문제를 다루었다. <한국의 정체성> <한국의 주체성> 두 권의 책을 내었던 탁석산이 한국 문화의 천박함과 세속성을 지적하는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 밖에, '창작과 불평'에는 '딴지일보'에 시사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양시호씨가 본 '쇼 같은 세상'이, '디자인과 삶'에는 자신의 나체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 직위해재당한 한 미술교사의 '수난기와 일상의 반역'이 실렸다. 새롭게 기획된 '공동관심구역'에서는 박정희와 김일성 시대가 남긴 시각적 유산과 다큐멘터리 영화 「평양일기」의 제작과정과 편린들을 돌아본다.
**상세글 좀 한번 읽어 보시고 톡 주세요.**
반값택배는 집 근처 CU가 택배 취급을 안해서
GS반값택배만 접수가능해요.
번개장터 결제 시스템 변경으로 택배비는 일부 물건 제외하고
앞으로 업로드 되는 물건들은 무게 상관없이 통일해서 택배비를 입력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올린 물건은 수정 못한것들이 많아서 안전결제 후 택배비 변동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입력해둔 택배비도 택배사 요금 변동 시 변동있을수 있습니다.
택배비 예민하신분들은 결제전 톡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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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않습니다.또한 반택은 배송이 늦어지면 5-6일도 걸리는거 본적있어요. 드물지만 가끔 발생하니 택배가 급하신분들은
편의점 일반택배 권장합니다. 택배 안온다고 저한테 연락주셔봐야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요. 택배 송장번호 알려드리니
본인이 확인해보세요.중간에 택배 분실된경우는 확인후 환불해드립니다.※
*새물건이여도 보관상 생활기스등 있을수 있습니다. 예민하신분들은 직접보고 새거 구매해주세요.
어느정도 작은 오염하자등은 있을수 있으며 눈에띄는 하자들은 고지합니다. 또한 중고면 중고라고 안내 드리며
중고를 새거라고 하지 않습니다.
민감하신분들은 제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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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턱대고 택포로 보내 달라는 분들, 올려 놓은 가격이 있는데 다짜고짜 자신이 가격 정해서 얼마에 달라는 분들
과도한 인증 요구 하시는분들, 앞으로는 이런분들은 답변안하겠습니다.
그리고 택배비 관련해서도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수 밖에 없어요. 택배비 예민하신분들 다른분께 구매해주세요.
전문판매자 아닙니다. 택배 포장하며 들어가는 소모품들 다 사비로 충당하고 포장 엄청 꼼꼼히 해서 보내드리고 있어요.
중고물건 새상품처럼 받고 싶으신 분은 그냥 전문상점에서 새물건 구매하세요. ★★
그리고 제가 올린 물건들 너무 많아서 예전에 올린 글들을 일일이 수정 못 했는데 거기에 무료 배송 관련 글들이 있는데 더 이상 무료배송과 우편 배송 하지 않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민하신분은 피해주세요.
책소개디자인문화실험실에서 펴내는 <디자인 문화비평> 5호. '우리의 디자인 문화는 어떤 유전자로 이루어져 있는가'가 이번 호의 문제의식이다. 우리 것, 혹은 한국적인 것이란 무엇이고 그것들을 규정하는 인식 틀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를 모색해본다. 인간 문화를 규명하는 일종의 게놈지도 그리기이다.
편집인인 김민수와 김성복은 디자인과 패션 분야가 각각 어떤 식으로 일본과 서양의 영향 아래에서 발달했는지를 지적하고, 나름의 미학을 선보이는 우리 작가과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면서 대안을 제시한다. 미술평론가 박신의는 한국 비엔날레의 '아시아 정체성'을 문제 삼았고, 유지나와 김성완은 각각 한국적인 영화와 게임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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